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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and the Beginning




세계 전체의 서장






먼 옛날, 인류는 수많은 병기를 만들어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했다.




전쟁은 세계전체에 걸쳐 일어났고 몇 번이고 반복되며 승리와 승패 끝에




계속해서 새로운 병기와 병사가 태어났다.






그러다가 출현한 특수한 파일럿이 타는 특수한 기체는 전쟁을 크게 바꿔놨다.




기체는 상식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하였지만 그러는 한편 전세계에 오염물질을 방출했다.




 




선택된 전사의 시대는 끝났지만 전쟁을 그만두지 않는 권력자들은 거대한 무기를 만들어냈다.




야만적인 폭력의 덩어리인 그것은 말 그대로 세계를 파괴하고 유린하고 오염시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세계는 오염에 뒤덮였다.




 




인류의 세계는 붕괴하였고 비겁자들은 하늘로 도망갔다.




그들은 이제야 자기 자신에 대해 공포를 느낀 것이다.




 




인간이 인간인 이상 전쟁은 발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끝없이 에스컬레이트하고 계속된다.




그렇다면 그 끝에는 파괴 밖에 없는 것일까.




그들은 이 연쇄를 끝내기 위한 방법을 이끌어낼 수 있을 듯 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지능은 수없이 사색을 반복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바랐던 해답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절망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봉인하는 거대한 건조물을 만들어 저편으로 떠났다.






자기가 만들어낸 광경을 보다 못한 겁쟁이들은 무한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것은 변명할 수 없는 도피 행각에 불과했다.




그들이 뿌린 독은 세계를 뒤덮었고




그 속에서 힘없는 사람들은 괴로워했다.




 




그들은 그들의 기만을 감추기 위해 그들이 만들어낸 지능에 최후의 명령을 남겼다.




그 명령이란 세계를 재생하기 위한 실험을 반복하며 있을 리 없는 답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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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aven




검은 레이븐




 




“신은 인간을 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손을 내밀어 줬다.”




 




운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들은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사람의 손에 태어났다. 인간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하지만 그때마다 인간 중에서 방해꾼이 나타났다.”




“신이 만들려는 질서를 파괴하려는 자.”




 




“신은 당황하였다.”




 




“그래서 먼저 방해꾼을 찾아서 제거하기로 했다.”




 




강한 힘을 가진다는 것, 그것은 질서를 파괴하는 것.




그들의 “프로그램”에는 그것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일까.




 




혹은 그들은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까.




 




“그를 검은 까마귀라고 부르는 모양이야.”




“뭐든지 검게 불태우는, 죽음을 부르는 까마귀.”




 




“최초의 검은 까마귀, 그가 태어나는 것을 본 적 있지.”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만들어낸 행복을 자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






마음대로 살고, 마음대로 죽는. 그 이상의 자유가 과연 있는 것일까.




설령 뭔가를 잃는다고 해도, 그것을 절망이라고 할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저항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의무를 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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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ma Being #1




사신부대의 정체 전편




 




과거 존재했던 거대한 권력 기구에는 경이적인 전투 능력을 가진 천재들이 비장의 카드로서 존재했다.




그들은 통상적인 인간은 다룰 수 없는 특수한 병기에 탑승하는 이 세계의 파워 게임의 중심적인 존재였다.




 




그러나 한편, 그들은 너무 강력한 힘을 가져 컨트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중 몇 명이 지배권에서 이탈해 세계에 거대한 데미지를 준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 대안으로 세워진 대책은 그들에게 필적하는 천재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내어 관리 가능한 사양으로 양산하는 도전적인 계획이었다.




계획은 “선천적으로 우수한 전투 적성을 가진 인간”을 전제하여 그것을 인공적으로 재현하고 안정적으로 양산, 그리고 완벽한 컨트롤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되었다.




 




1. 디자인드(Designed)




피 실험자는 일종의 강화 인간으로 공학적인 방법과 생리, 약학적인 방법의 하이브리드를 베이스로 한다.




최종형태는 정보공학적인 수법을 과감하게 집어넣음으로서 육체는 거의 전부 기계화했고 뇌조직의 대부분은 컴퓨터로 바꿔 놓은 예가 있지만 어느 정도까지 실험이 이루어졌는지는 알수 없다.






가장 전통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몇 번의 실전 투입이 기록돼있는데 그중에는 일종의 특수부대로서 디자인드 만으로 구성된 부대도 있는 듯하다.




 




 




2. 컬티베이터(Cultivater)




클로닝으로 재능을 재현하는 방법으로 과거에 유명했던 파일럿의 클론을 만들어 육성 과정에서 “특화 교육”(실제로는 세뇌)을 하여 관리할수 있는 재능을 육성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였지만 클로닝 기술의 불안정함(주로 클로닝 반복에 의한 재현율 저하)으로 인한 양산성 저하와 계획의 근본 문제인 관리 리스크 불안정함이 문제되어 좌절되었다.




 




이 2가지 계획이 좌절되면서 계획은 다음 페이즈로 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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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ma Being #2




사신부대의 정체 후편




 




2개의 계획이 실패하자 권력자들은 이 계획의 실현성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이 하려는 일이 이른바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 일지도 모르지만 이때의 그들에게 그런 멀쩡한 마음이 남아있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었다.




왜냐면 그들이 실행하려고 했던 제3의 계획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3. 판타즈마 빙(Phantasma Being)




앞서 서술했던 2개의 프로젝트를 계승해 양쪽을 합친 계획이다.




클로닝으로 만든 개체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실험체의 의식, 사고를 완전히 전자화 한다는 계획이다.




전자화 함으로서 외부에서 관찰, 수정하는 것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복제 양산이 실현 가능하다는 이론이었다.




그것은 즉, 자아를 완벽하게 프로그램으로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매우 의욕적인 계획었다.






이 도전은 프로젝트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간주되는 한편 실현 시키기는 가장 어려웠다.




간신히 몇 개의 테스트 모델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오염의 원인이 된 전쟁 말기에 실전 투입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거의 로봇과 다름없는 상태까지 개성을 소멸시켜버리면 현저하게 전투성능이 저하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사신이라고 불렸던 그들이 누군가, 어디서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타워 안에 남겨진 이 시스템의 기록과 뭔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 계획의 기록이 실현되었다면 전자화된 의식은 수명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피실험자의 생존자라고 해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계획은 과연 성공했을까.




그들이 과거에 존재했던 인물과 동일한 존재일지는 이제 증명할 방법이 없다.




역으로 그렇더라도 전투광이나 다름없는 그들의 언동은 오직 싸우는 것만 원하는 존재로서 어떠한 인위적인 인격조작(프로그램 조작이라거나)이 행해졌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과거 가지고 있던 이상이나 긍지도 없어졌다면 과연 같은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재단”이라는 인물의 목적이 파멸이라면 그들은 그의 협력자였던 것일까.




또는 최후에 남겨진 전투의 갈망을 파괴를 위한 도화선으로서 이용 당한 것뿐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과거는 이미 잃어버렸고 안 그래도 인간은 잊는 것이 특기인 생물이다.




거기다 그것이 자신의 죄나 실수라면 더욱더 그렇다.




이 유쾌하지 않은 기록도 언제까지 이어져 내려갈지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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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Report #1




온라인 보스의 설정 1




 




■ 규격외병기




구시대 때 건조됐다고 여겨지는 초대형병기의 총칭.




전투 때문에 파괴됐거나 또는 그 외의 이유로 폐기된 것들이 각지에서 발견된다.




이 들중 극히 일부는 각 세력의 손에 개수되어 에어리어 방어의 카드로 배치되어있다.




이하는 무인기와 다르며 유인 컨트롤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수리만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다.




 




SPIRIT CLASS MOVING FORTRESS(스피리트급 이동요새)




가장 큰 부분을 기준으로 전장 1.8Km에 이르는 초거대병기. 또는 병기의 집합체이다.




대파돼있던 오리지널을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가동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이동요새라는 이름의 상징인 가동부분을 포함한 완전한 수리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원래 갖고있던 무장은 거의 완벽하게 파괴되어있었기 때문에 기체에 설치한 무장은 모두 나중에 설치된 것이다.




 




기체의 유래에 대해서, 상세하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복수의 잔해가 발견된 점에서 이것은 복제품 또는 양산품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그 때문에 ‘오리지널의 오리지널’이 존재했다고 추측된다.




 




■ 무인기동병기




각지의 타워 내부에서 발견된 병기들. 대부분 무인 컨트롤을 전제로 한다.




하드웨어는커녕 제어용 소프트웨어 부분도 블랙박스 안에 숨겨져 있어 기본적으로 오리지널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몇몇 세력이 이 특수 병기를 자신의 에어리어 방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재단에서 얻은 노하우가 깊게 관여되어 있다.




 




SCAVENGER / PREDATOR / HUNTER(스케빈저/프레데터/헌터)




To-605A / To-605D / To-605S




이 두개 시리즈는 외견부터 크게 차이나는데 양측의 컨셉은 상당 부분이 유사하다. 그 때문에 과거 존재했을 라이벌인 메이커 사이에서 설계, 건조된 것으로 추측되며 그 둘 자체도 서로 라이벌 병기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둘다 무인형이며 특징적인 움직임 때문에 어떤 동물을 모티브로 한 AI가 탑재되었을 것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다른 타입의 파생형을 섞어서 ‘부대’로 운용하는 것을 전재로 했으며




그것은 즉, 이 둘이 서로 진화하여 무인형 AC라는 지위에 오를 것임을 상상할수 있다.




 




GREY LOTUS(그레이 로터스)




고출력 특수입자 제네레이터를 탑재했고 헬기같은 부유운동이 가능하다.




복수의 기체가 세트로 발견되며 적대 세력의 기동병기로부터 특정 거점을 방어하는 기체로 배치되었다고 추측된다.




기체 내부에 리콘같은 소형공격장치를 대량을 격납하고 있으며 이것을 타겟을 향해 일제히 사출, 전방위를 둘러 싸면서 360°를 동시공격을 한다. 거기다가 이것을 피하려는 대상을 본체가 추격해 머리위 상공에서 고출력 에어지탄을 발사하는 다단 공격이 특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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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Report #2




온라인 보스의 설정 2




 




■ 특수병기




무인기동병기와 같이 타워 내부에서 발견된 유물 중 매우 고성능을 가진 병기를 가리킨다.




공통적인 특징은 특수한 입자를 사용한 제네레이터를 탑재한 것을 들 수 있으며 이것 때문에 막대한 출력을 가짐과 동시에 입자를 기체 주변에 형성하면서 강력한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이 입자는 주변의 환경에 강한 유해성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N-WGIX/v




항공기형 대형병기. 복수의 거대 부스터를 가지며 초고속 기동 전투가 가능하다.




적거점 같은 대병력에 대한 특공을 상정한 커스텀 병기라고 여겨진다.




 




특수한 커스터마이즈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고성능 제네레이터를 탑재하였으며 내부의 입자를 고밀도로 폭파, 개방하면서 순간적으로 거대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그리고 입자를 추진력으로 변환하면서 상식 외의 가속을 걸수 있다.




또한 이 에너지를 적에게 방출하여 무기로서 사용할수도 있다.




기체 내부에는 인간형 기동병기가 격납 되있으며 기동 병기 단독으로도 전투가 가능하다.




 




LiV(Lady in Vortex)




대기동병기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특수 병기.




내장되있는 제네레이터는 상당히 소형이지만 매우 고농도의 입자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입자 형성을 컨트롤함으로서 기체를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다.




그리고 기체 주변에는 여러개의 플레이트형 유닛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입자 증폭기인 듯 하며 이 때문에 소형이지만 대단한 방어력을 가진다.




공격용 장비는 심플하지만 매우 고출력이고 대상의 기동에 제한을 거는 특수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외견은 인간형에 매우 가깝지만 그 것이 기능성과 강하게 연관돼있지는 않다는 점이나 때때로 인격을 가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다른 특수병기와 비교해 봐도 알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여담이지만, 기체본체나 내부의 프로그램에서는 이름이 말소되어 있었으며 언뜻 천사를 의미하는 듯한 여성의 이름만이 확인되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판별 되지는 않았다.




LiV는 편의상 붙여진 이름이다.




 




EXUSIA(엑스시아)




대기동병기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특수병기.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적에 대하여 단독으로 대항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각종 무기를 장비하여 상황에 맞게 비행 형태와 인간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다.




특히 양쪽 형태 모두 사용 가능한 양팔의 에너지 블레이드는 매우 높은 공격력을 갖는다.




과거 신앙의 대상이었던 영적인 존재의 이름이 붙어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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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딕트 데이 아카이브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포앤서 시대에 이미 


기업 연합은 초인공지능을 완성한 듯 하며






초인공지능을 통해


4 이후에 계속되는 분쟁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낸 듯 하였으나 (아마도 클로즈 플랜)






기업 연합이 원한 답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로


전쟁만 계속되다가


결국 전세계를 코지마 입자가 덮는 걸로 결말이 나고


기업 연합도 GG 치고서


가상 세계로 튀었거나 우주로 도망친 듯 하다는 것 (무한한 시간의 저 편이라고만 언급)








그리고 포앤서 이후에


몇 명의 링크스가 반기를 들고 세계적인 소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대안으로


통제 가능한 링크스의 대체품 양산을 시도하여


전뇌화 강화인간, 옛날 링크스들의 클론, 옛날 링크스들의 클론의 전뇌화 등등을 실행하였다고 하며








타워를 만든 것도 기업 연합이며






따라서 타워 안에 있던 무인 병기와 특수 병기들(온라인 보스들)도


기업 연합 제조로 추측








V의 AI 관리자 흑막들의 명칭이 [기업]인 것에선


[기업]은 [기업 연합]의 마지막 명령을 수행하는


[기업 연합]의 초인공지능이라는 것도 알 수 있고


(검은 새 아카이브에서 대놓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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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report:EGF #1




EGF 탄생 배경






시티에서 있었던 전투 이후 로자리와 함께 타워로 떠났던 여성 한명이 있었다. 프랑시스 바티 커티스. 그녀가 EGF의 조상이 되는 인물이다.






그녀는 “센드리론”이라고 불렸던 유목민을 이끌고 어떤 방법을 썼는지 모르지만 바다를 건너서 FAR EAST에 도착했다.




무슨 목적이 있었는지 지금도 알수없지만 FAR EAST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봐도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도착 이후의 그녀의 고생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다.




 




그곳에서 그녀는 센드리론의 민족을 이끌며 그들이 갖고있는 “건너기”라는 능력으로 새로운 타워에 도달하였다.




그래서 그곳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이용해서 센드리론은 살기 안정적인 땅을 발견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프랑시스의 행적이 묘연해졌다.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 거점을 확보하자 센드리론 민족을 두고 가까웠던 동료와 함께 어딘가로 사라졌다고 한다.






센드리론은 타워에서 발견한 지식과 기술을 흡수해 EGF(Ever Green Family)를 창설한다.




그들은 언젠가 지상을 덮은 오염이 사라져 과거 초록빛이 넘쳤던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 교의를 신봉하는 집단이었다.




그 그늘에서 프랑시스는 전설이 되어 반쯤 신격화 되었지만 그것이 과연 그녀가 노린것이지 어떤지 아무도 모른다.




 




베니데와 시리우스의 전쟁이 시작됐다. FAR EAST주변은 그들과 떨어져 있어서 EGF가 전쟁에 참가하는 일은 없었지만 이후 오염이 감소해감에 따라 FAR EAST와 다른 지역간의 교류가 발생하면서 EGF도 타워를 둘러싼 베니데와 시리우스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EGF의 목적은 신앙의 대상인 타워를 전부 알아낸 다음 파괴함으로서 신이 남긴 사명으로부터 인류의 세계를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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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는 


기업 연합 혹은 기업 연합이 만든 초인공지능을 신이라 여기는 듯




다만 신앙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해하고 분석하여


그 기술을 되찾은 뒤


신앙의 대상인 타워를 전부 파괴하고


인류의 세상으로 되돌리는 게 목적






그리고


아카이브 공식 언급으로


EGF 간부에는 미녀가 많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