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푼수허접이라도 때깔만큼은 객관적으로 충분히 어디가서 밀리지 않을 만한 스미쨩 스틸레토로롱 에이뿌 셋이 항시 YES 베개 안고 있는 수준으로 들러붙어대는데도 일단 뭐가 크게 *잘못되지* 않는 이상 저녁밥 먹기 전에는 NO라고 튕겨버린다
그럼에도 달려드는 하트 뿅뿅 모질이들을 차갑게 내치지는 않는 거 보면 딱히 싫거나 그런 건 아닌 모양이니 다행이다마는

사실 이미 자기도 *초근접 KP*에 메로메로 하트 뿅뿅이긴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이성으로 *에렌베르크*를 억제하는 건 이미 초인의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