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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나칠정도의 과잉 화력

암만봐도 탄 구경이 지들끼리 치고박기엔
지나치게 오버스펙임 더 작은 화력으로 충분
하다면 유틸을 위해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기본 화력이 이정도로 올랐다는건 일단 자기들
끼리 싸우는 용도는 아니였을거고 좀더 단단하거나
일반적인 공격으론 격파할 수 없는 적이
있었다는 뜻


2. 절반이나 낮아진 전고

원가절감을 위해서일 수도 있지만
건물사이나 나무, 골짜기 등에 쉽게
엄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중에서 쏟아지는 무언가에 숨어서
대응하기 위한 방책이 아닐까 라는 추측



3. 전고에 비해 지나칠정도로 두꺼운 장갑

5M로 전고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면
오히려 기동성을 높여서 탄을 안맞게
하는게 베스트인데 굳이 그 이점을 포기하고
떡장갑을 붙임 즉 평범한 회피기동따위론
피할 수 없는 무언가와 싸운게 아니냐라는
추측이고 그럴바엔 차라리 공격을 버텨내자
라는 마인드로 이렇게 만든게 아닐까 라는 것



4. 스캔모드와 전투모드의 분리

굳이 전작에도 없는 스캔모드가 생김
조작에 불편함을 감안하면서까지
빠르게 포착하거나 감지해야했을
무언가가 있었다는 뜻




5. 역대 최고의 호환성과 신뢰성

에초에 AC와는 연결이 안되는것
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호환성을 지님
이는 정비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렸다는건데
반대로 이 기체는 존나 터지고 박살나는게
상정된 기체가 아니였을까 라는 추측




6. 지나칠정도로 많은 매장량

그냥 땅파면 나오는데 서로가 북치고
장구치고 싸워서 저렇게 됐다기엔 지나치게
많음 서로가 싸우다 공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반대로 압도적인 존재에
일방적으로 쓸려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음




뭐 확실한건 없음

누구는 그냥 돈없어서 만든 AC다
저딴게 어떻게 대 넥스트냐 라는 사람도
있고 에초에 프롬이 설정공백을 매꾸지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