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올S하다가 좀 피곤해서 메울카하고 있는데 메울카식 부스트 구조가 약간 현 데엑마2의 부스트랑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첨에는 퀵부가 나가다가 계속 누르면 3계처럼 계속 부스트로 이동하고
핵심은 퀵부스트 + 지속 부스트 + VTOL 호버링이 한 시스템 안에 자연스럽게 묶여 있다는 점임.
1. 점프 후 부스트 키 유지
점프한 뒤 부스트 키를 누르고 있으면, 에너지가 남아 있는 동안 기체가 공중에 떠 있음.
즉 단순 점프가 아니라 VTOL 호버링/활공 상태가 됨.
이때 스틱을 중립으로 둬도 바로 떨어지지 않고, 부스트 키를 누르고 있는 한 공중 체공이 유지됨.
> 부스트 키 = 공중에 떠 있게 해주는 출력 유지 장치
2. 스틱 입력 시 첫 동작은 퀵부스트식 회피
호버링/부스트 상태에서 방향을 입력하면, 처음에는 기체가 짧게 튀어나가듯 움직임.
이게 느낌상 퀵부스트식 회피기동에 가까움.
상대 공격을 피하거나, 순간적으로 위치를 바꾸는 용도임.
> 방향 입력 첫 순간 = 짧은 대시/회피기동
3. 방향 입력을 계속 유지하면 3계식 지속 부스트 이동
퀵부스트처럼 튀어나간 뒤에도 스틱을 계속 밀고 있으면, 그 방향으로 계속 부스트 이동함.
즉 처음은 회피기동이고, 그 다음은 AC3식 지속 부스트 이동이 됨.
> 첫 입력은 대시, 유지하면 지속 이동
4. 스틱 중립으로 두면 이동은 멈추지만 체공은 유지
여기서 중요한 점이 이거임.
스틱을 중립으로 놓으면 이동은 멈추지만, 부스트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공중에 계속 떠 있음.
즉 V계 글라이드처럼 중립 넣었다고 바로 꺼지는 게 아니라, 호버링 상태로 전환됨.
이게 조작감을 엄청 편하게 만듦.
> 중립 = 부스트 해제가 아니라 공중 정지/호버링
---
한마디로
메울카 부스트는:
> 점프 후 부스트 키로 VTOL 호버링
방향 입력 첫 순간은 퀵부스트식 회피
방향 유지 시 3계식 지속 부스트 이동
중립 시에도 부스트 키만 누르면 공중 체공 유지
이 구조임.
(AI랑 대화하면서 정리한 부분이라 좀 지저분함 양해좀)
부스트 키는 떠 있는 힘
스틱은 이동 방향
첫 입력은 회피
유지 입력은 활공
중립은 호버링
궁금한데 V계는 좀 왤케 불편하게 땅에 발이 붙어야지만 글라이드를 쓸수 있게 만든것임?
공중에서도 킬수 있게 하는대신 초기 에너지 소비를 크게 하는 방식으로 쉽게 공중 글라이드를 남발하지 못하게 하면 밸런스도 유지하면서 좀 조작편의성이 생길텐데
그리고 이동쪽 앞으로 스틱을 당긴 상태에서 후진쪽 한 30도 각도가 입력되기만 해도 꺼지는데 의도된 설계임?
전방 글라이드 상태에서 후진을 하려면 아슬아슬하게 대각선 뒤 입력으로 그 30도 후방 입력존을 주의하면서 아날로그 입력을 넣어야 되고
아예 완전 후진 글라이드를 하려면 후진한상태로 글라이드를 켜야 하는게 좀 이해가 않감.
요약: Z축 상승 이동을 막은 상태로 3계 부스트 이동처럼 글라이드 부스트를 공중에서 전방향 공중이동을 하게 하면서 아날로그 조작이 없을시 걍 꺼지는게 아닌 호버링상태를 유지하면 조작편의성이 많이 괜찬아졌을텐데 왜 않되게 했을까?
공중에서 글라이드가 켜지면 겨우 격추시킨 경량기가 1초만에 다시 뛰어올텐데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내가 V계 멀티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올린 글임 버딕트 워 뛴 고인물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 지금 싱글만 돌리고 있는데 하다보니까 좀 가끔씩 불편해서 개선좀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한거고
그리고 V계는 시가전 컨셉에 건물을 이용하는 전투를 기본 시스템으로 삼았으니까 그런 식으로 조작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긴함. 기존 AC 시리즈처럼 무조건 고고도를 먹은 상대가 유리해지듯이 V계에선 고고도를 점유하는데 리스크를 그만큼 준거지
@Pixy-17 근데 결국 고인물들 다들 글라이드로 날아다니다 보니까 이러면 이런 제한이 의미가 있나 싶어서 공중 글라이드는 밸런싱땜에 막은건 이해해도 그 360도로 다 이동가능하지 않고 전방으로 글라이드 켰었을때 후방 30도 아날로그 입력존에 진입하면 걍 글라이드 꺼지는게 좀 답답함
@Pixy-17 공중에서 글라이드가 켜지고 꺼지는 제약도 없어지면 결국 안정성능 높아서 경직도 안먹고 고출력 제네로 글라이드 유지 쉬워지는 애들이 먼저 올라가서 머리 위 죽어라 밟아버리면 게임이 안될거임 그래서 V계는 건물에 올라가는 시간 + 글라이드 중 경직을 당하거나 하는 식으로 기존의 머리 밟는놈이 짱먹던 대전판에서 저고도 고고도 간의 밸런스적 어드밴티지를 부여하고 싶었는게 아닐까 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Pixy-17 사실 나베시마가 걍 진짜 철기(스틸배틀리온)으로 계획하고 만들었으면 완전 지상전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부스트 이동이 암코의 DNA다 보니까 참 나도 잘 모르겠음 정확히 나베시마가 만들고 싶었던게 뭐인지
@002-B_SPECTER 이게 결국 PVE세랑 PVP세랑 의견이 확 갈리는 문제다보니 나도 정확하게 뭐라고 콕집어서 말하긴 좀 어렵긴함
이게 불편하다는 건 좀 신선한데 그럴 수도 있나?
록맨으로 치면 공중대쉬가 않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익숙해지면 걍 밥먹듯이 글라이드를 할테데 뭔가 좀 불편함 공중이동에서 오버드부스트가 않되는 작품은 V계가 첨이라고 느껴가지고
글라이드 도중에는 고도도 안떨어지는데 공중 글라이드가 되면 람머보다 좆같은 무언가가 만들어졌을거임 후진도 그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