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앤딩에선 코랄 채용기가 아닌 일반 AC에도 코랄이 들어간 듯한 묘사가 나옴
논제는 이거
'코랄은 일반 기체도 조종할 수 있는가'
우선 내 의견은 '불가능은 아니나 고난이도의 문제다'라고 생각함
에어 말로는 코랄 채용기면 코랄도 움직일 수 있다고 했음
그 결과가 644랑 에코(이페메라)고
그리고 에어는 AC는 아니지만 이미 전산 네트워크에 간섭하며 정보도 얻어오고 해킹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즉 일단 전기가 흐르는건 간섭이 가능하다는 소리임
재밍도 하고 통신 차단도 하고
그렇다면 아마 전기를 쓸것 같은 AC에 간섭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여기서 갈리는게 단순 간섭이랑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거임
아마 코랄 채용기는 코랄에 절여져 있으니 코랄이 움직이기 쉬운거라 생각함
우리가 인간형의 뭔가를 조작하는거랑 비 인간형의 무언가를 조작할 때의 난이도 차이 같은게 아닐까 함
코랄은 진공에서, 그리고 고밀도에서 증식 속도가 높아짐
바스큘러 플랜트는 루비콘3 코랄 대부분을 빨아다 그 좁은 곳에 모아뒀으니 미친듯이 증식하고 내부는 고밀도, 고농도의 코랄이었을거고
그게 해방되면서 가까이 있던 루비콘 내 AC들은 초고농도의 코랄에 의해 절여지는 그런 무언가가 있어서 내부 회로가 코랄로 덮여버리거나 해서 코랄들이 조종할 수 있게 된거 아닐까 함
초고농도 코랄이었으니 코랄 의식도 많이 생겨났을것 같고
물론 전부 본인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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