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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발람의 격납고를 급습한 레드건 컬러의 AC는

우리의 명성을 빌린 도둑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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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심층 탐사에서 마주친 미확인 무인기들과 함께

선행부대를 공격했던 코랄을 동력으로 쓰던 기체 또한

우리 레드건의 식별코드와는 전혀 일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미시간의 호통에도 불구하고,

발람의 실책으로 일부 작전에서

G13의 넘버를 받았던 인원의 소비가 여럿 있었기에

대원들은 아직도 이들이 13의 저주를 받고

떠돈다느니, 살아남아 자신을 버렸던 발람에 복수하려는

전 G13들 같은 소문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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