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A 여단, 메르첼이다"
"RaD의 채티 스틱이다"
이 둘은 다른 캐릭터들과 조금 다르게 소속과 자신의 이름을 한 문장으로 자기소개를 함
메르첼은 설명등으로 사실 AI다 라고 확정시된건 없지만 윈D가 자동인형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 보이는 캐릭터이고
채티는 아예 AI라고 설명을 붙인데다 마망께서도 언급해주니 확실함
그런데 의외로 수많은 파일럿들이 소속과 기체명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그중 드물게 기체명과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거나(윈D, 오츠달바)
아예 이름만 대거나(스틸레토, 올드킹) 하는데 소속과 이름을 대는건 저 둘뿐인거 같네
뭐 그나마 러스티가 챕터 3 첫미션 이후의 통신으로 저렇게 소개하긴 하지만 얜 항상 저렇게 자신을 소개하는건 아니기도 하고,
저거 빼면 저렇게 소개하는 유형이 내 기억속엔 더 없는거 같음
있을지도 모르고
이거 노린거면 대사 일관적인게 대단하네
사소하고 아무래도 좋지만 은근 채티란 캐릭터가 메르첼에게서 따온 느낌이 종종 들곤 하던게 이런 점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