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속아도 인테리올 의뢰는 꼬박꼬박 받는다
그나마 다른걸 받아야만 하는 경우면 GA측에서 메이와 뛸 수 있는 작전만 받는다
메갈리스를 지키는 것도 관리국 담당자가 여자라 받았다
화이트 글린트와 협동한 것도 피오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다
카팔스 습격과 방어의 선택에선 줄리어스의 스크립트를 볼 수가 없단 이유 때문에 오르카 여단에도 안갔다
이후로는 스틸레토와 소사포도 부수고 윈D와 오르카도 쳐부쉈다
그런데 행보가 여러모로 기업과 대다수에게 호감이라 의도하진 않았는데 결과적으론 좋은 남자란 인식이 씌워져버렸다
그래 지금을 잘살고 즐기는게 최고야 그치?
올드킹이 100만 코암을 선뜻 내놓을 때 윈디로서는 30만 코암도 겨우 모아와서 바들바들 떨렸지만 의외로 흔쾌히 받아주는 바람에 '의외로 쉬운 남자'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고
걸걸한 아저씨의 여어를 듣자마자 이건 안받아 라고 단칼에 쳐내는 속물
근데 진짜 크레이들 파괴에서 올드킹이 100만이나 주는 스토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shadowt 아마 기업 존나 싫어하는 지상의 사람들이 저놈들 조져 놓으라고 영끌한 자금이 아닐까 싶음 반 기업 세력도 있고, 릴리아나 같이 기업 상대로 하는 테러 세력도 있으니까 기업 싫어하는 놈들이 한둘은 아니겠지
@shadowt 위같은 가설도 세계관 생각하면 가능성은 있지만 난 그냥 올드킹이 원래 릴리아나라는 한 조직의 우두머리였단 점에서 나름 자금력은 개인으로선 상당했기에 가능한 액수였으리라 정도로만 보는 편임
@03-AALIYAH 아니면 기업쪽 특히 오메르에서 여론 조작 하려고 리리아나에 돈좀 쥐어주고 야 wwe좀 해봐 하고 지시했는데 올드킹이 날먹하고 날라서 오르카 간걸지도 그래서 리리아나는 사기당한 오메르가 분노의 기업련 의뢰로 조진거고
무려 왕샤오롱이 실력좋은데 쉬운놈이란 생각에 리리움의 짝으로 붙여주려 했지만 막상 진짜 둘이 이어지면 목줄이라는 존나 센 칼을 손에 쥔 리리움이 왕샤오롱이랑 그 일파를 쳐내고 BFF의 여제가 되서 BFF를 다시 위대하게! 를 외치고 있을지도 물론 그 대가로 낮에는 목줄이가 리리움의 사냥개로 살지만 밤 에는 리리움이 목줄이의 암캐로 사는거지
앰비언트가 왜 중량초과 어셈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본능 따라가는게 차라리 다행이지 뭐...
차라리 이런 쪽으로 밝히는거면 참으로 다행인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