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드의 소모임 이 자리에서 오츠달바가 흥이 올라서 이얘기 저얘기 다하다가 BFF의 옛날모습과 릴리엄의 어린시절에 대해 말을 꺼내니 릴리엄이 오츠달바에게 급하게 "그만 말해!" 하면서 키갈로 입을 틀어막았다 -당장 생각나는 입을 틀어막는 법이 그거밖에 안떠올라서- 그럼 이것은 사고로 볼 것인가?
"방을 잡지 그랬나." "뭘, 젊어서 좋지 않나." "둘이서 만나고 싶다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아."
"아이고 릴리엄이 도련님이랑 짝을 맺었구나 이 할애비는 이제 여한이 없어요" "과감함이 돋보였음, 10점 (대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