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기체이름부터 티가 나긴 했음
메르첼 봐봐 오프닝이잖아?
저 하나 바쳐서 우주로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가 우선된 이름
엠블렘도 체스의 졸병. 스스로는 장기말중 하나일 뿐이란 인식을 보여주는거고
근데 텔미도르는 언성임
다른 거 하나없고 지가 마땅히 받아야할 칭송을 받지 못한 영웅이라는 자기인정욕구가 이름에부터 튀어나와있어
전에 어떤 암붕이 말한대로 이새끼 본체는 대가리 덜큰 엘리트주의 도련님이라 보는게 맞겠지 싶음
거창한 판 벌려놓고 본질이 고작 그거인게 존나 유감스럽긴 하지만
올드킹은 혁명집단이라 해서 들어왔더니 그 수장이란게 소꿉놀이중인 도련님인게 환멸이 얼마나 터졌을까
'크레이들 떨구자' 나온게 아마 기업련이랑 쑥덕거리는거 보고난 뒤겠지
임마는 원래 분명 오츠달바를 연기하고자 임했는데 어느새 본체가 그쪽이 되고 테르미도르가 가면이 된거로 보임 뭣보다 최종미션 3종에서 언성은 한 번, 스테이시스는 두 번이란게 오히려 여단원들이 그동안 속아버린거 같아서 가여울 지경 이쯤이면 오히려 어떻게 기업루트에선 끝까지 막붕이었는지 의문일 정도인데 진짜로 정신분열증일지도 모르고
그런 부분까지 샤아 오마쥬인거 같으면서도 샤아가 이새끼만큼 병신인가 하면 하....
@ㅇㅇ(125.182) 샤아는 가면 - 썬글 - 올빽의 과정이 납득은 가게 이야기가 짜여있기라도 하지 얜 수수께끼 투성이라 뭔 짓을 해도 이상해보임
딱 마프티 나비유 에린 같은 거임 ㅋㅋㅋㅋ
차라리 릴리움한테 꼬여서 갈팡질팡거리는 묘사 있었으면 존나 흥미롭긴 했을거야
@ㅇㅇ(125.182) 사실 언성 어셈블리도 그렇고 머릿속에 기가-베를리오즈라도 있는게 아닐까 ㅋㅋ
정신분열증 이라기엔 올드킹, 오르카 루트 마지막에 옷쓰한테 죽으면 옷쓰가 니놈은 오르카의 명예를 더렵혔다느니 너한테 맞지 않는다니 운운하는거 보면, 걍 모두한테 영웅으로 인정받고픈 애새끼 도련님임 - dc App
뭐 분열된 자아가 있긴 할거임 베이스가 인정욕구 범벅인 도련님이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