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기체이름부터 티가 나긴 했음

메르첼 봐봐 오프닝이잖아?

저 하나 바쳐서 우주로의 길을 열겠다는 의지가 우선된 이름

엠블렘도 체스의 졸병. 스스로는 장기말중 하나일 뿐이란 인식을 보여주는거고

근데 텔미도르는 언성임

다른 거 하나없고 지가 마땅히 받아야할 칭송을 받지 못한 영웅이라는 자기인정욕구가 이름에부터 튀어나와있어

전에 어떤 암붕이 말한대로 이새끼 본체는 대가리 덜큰 엘리트주의 도련님이라 보는게 맞겠지 싶음

거창한 판 벌려놓고 본질이 고작 그거인게 존나 유감스럽긴 하지만

올드킹은 혁명집단이라 해서 들어왔더니 그 수장이란게 소꿉놀이중인 도련님인게 환멸이 얼마나 터졌을까

'크레이들 떨구자' 나온게 아마 기업련이랑 쑥덕거리는거 보고난 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