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 일선에선 활약하기 힘들게 되었음에도 그 통찰력은 여전한 채 포기하지 않고 조사하다 기어코 멸망이 눈앞에 닥친 걸 눈치챔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서 친구도 도미넌트 각성제물로 넘겨버리고 배틀로얄로 다 죽게 만듬

어느 루트로 가던 자기가 죽는 것도 마다치 않음



숭고하다면 숭고한 영혼인데 어딘가 심히 뒤틀려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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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븐으로 보답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