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채 세상에 던져진 우리는 보호자(월터)가 지시하는 대로
여러가지 경험(미션) 을 하며 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별에 별 인간들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며 사회도 경험한다.
나를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구아수, 스네일 등)도 경험한다.
그러다 어른(신더 칼라)에게 반항도 하며 다툰다.
소년기에 끝에 끝가지 자신을 사랑해준 베프들(에어, 러스티) 도
생기고, 동참하는 사람들(루비콘 해방 전선)도 생기기도 한다.
결국 마지막엔 보호자(월터)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지로 날아간다.
난 해방자 루트를 이렇게 해석했고, 가장 맘에 든 루트였다.
해석추 개인적으로 신더칼라든, 월터든 주인공의 의지로 선택한거라면 그걸 비난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꽤나 크게 쏘아 올린 것 같군, 전우. 대사와 함께 러스티드 프라이드 나오는 거 쒸이이이빨 ㅋㅋㅋㅋㅋ
마지막 보스가 월버지인데다 보스전 연출도 좋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