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에 쓸 생각은 없는 미션용 로망덩어리 중장기체 ㅋㅋㅋㅋㅋ
경량기, 표준기, 탱크까지 전부 타봤지만 내가 원하는 건 묵직, 우직한 2각 중량 어셈블이었다
다펑 중량 2각 쓰다가 자세도 은근 구부정하고 뭔가 멋이 부족했는데, RaD 다리 중 투박하면서도 기계미 살린 다리 있길래 그거 베이스로 어셈블 함 ㅋㅋㅋ
다펑 팔이 또 잘 어울리고, 무게 때문에 EN 제약 받는 건 멜란더 C3 코어로 퀵부 비용, 충전 지연 완화했음
머리는 어울리는 게 딱 저거 같더라
땅에 두 발 붙이고 느리더라도 우직하게 움직이는 컨셉 잡고 이상향 딱 만드니 기분 좋음 ㅋㅋㅋㅋㅋ
무장이랑 내장 파츠 어떻게 붙여줄까 고민임... 저렇게 드니까 밍탕으로는 EN 부하 직전이라 공급 효율 1천대 나와가지고 호쿠시 꼈음
그렇다고 왼팔에 다른 걸 들리자니 중장형의 멋이 안 살음...
어깨에는 범용성 좋은 6연장이랑 메뉴얼 에임으로 땅에다 처박는 이어샷 쓰려고 함
중장 기체에 달린 전개형 거대포 못참지 ㄹㅇㅋㅋ
부스터는 P04, 12345 껴보려 했는데 어차피 위험한 공격은 퀵부 몇 번 딸깍해서 피하면 되는 거 같아서
기본 추진력이 최상위권인 P06 달아봤음
그래서 중장형임에도 부스트 속도가 300을 넘는다 ㅋㅋㅋ
이걸로 연료 기지 습격 한번 돌려보러 감
렉커 헤드, 코어에 바쇼 팔, 디저트 각부하고 양손 주먹, 행거 파벙 일케만 들고 가서 해도 재밌음 PVP도 해봤는데 상대가 좀 하다가 갑자기 싹다 퍼지하고 주먹전 해주더라..ㅋㅋㅋ
코랄 릴리즈에서 기동성, 특히 처참한 수직 기동 때문에 3페 클로 못 피하고 다 쳐맞는 거만 5트째다... 이어샷 맞추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스태거 차이가 큰데 올마인드 개체는 공중전이 패시브라 쉽지 않네... 아싸리 오셀러스로 바꾸고 죽어라 인파이팅 해볼까
@하는사람친구 차라리 근접 추진으로 공중전 따라가는 거도 괜찮은듯 파벙 하나 들자
안 그래도 최종보스들 스태거 때는 근접 박아야 피통 줄이기 원활한데 그런 것도 없어서 좀 빡셌다... 그래도 후벤이 스태거 딜 낭낭하게 넣어줘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