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할 것은 3개
1. 저 포대는 현재 거리에서 스나포 몇트리거에 터지는가
2. 저 AC는 지금 이 스나포로 쏘면 맞는가
3. 지금 스나포를 버려야 되지 않을까
1은 그냥 맵마다 스나포 들고 나가서 상담하다 보면 외워진다. 예를들면 저격포 둘 달고 나오는 설산맵은 시작위치에서 3연발 1트리거에 앞쪽, 2트리거에 뒤쪽 스나포대를 파괴 가능
2는 감+실력. 난 이거 못해서 걍 포대만 부숴버리고 갖다버림. 물론 적 AC가 날 때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진형이 변경됨에 따라 계속 해줘야 된다
3은 웬만하면 그냥 교전 시작되면 버리는 게 좋고, "아군이 전선을 버텨줄 수 있고 내가 스나포를 적 AC에 맞출 자신 있으면" 저격위치 변경하면 됨.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스나포 스코프 보는 중에는 4대 3이라는 사실을 안까먹어야 됨
119도 저격 자체는 가능하지만 재장전시간 때문에라도 이동저격형이고, 기본은 L14 Fearless나 L20 Foal. 특히 제자리에서 2트리거 이상 쏴야 할 경우나 적 스나포 4각이 있을 경우 맞저격 대응도 결국 스나포 연사력에 따라 달라지니까...
fa보다 생각할게 많은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