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좋아하게 된 건 이 때가 아니고, 아래쪽에 설명한 무인병기 공장 마지막 부분에서 내가 헤매고 있을 때 컷신과 함께 양손 레이저블레이드 무기팔 장비형 AC를 타고 도와주러 온다는 점. 정말 농담 안 하고 엄청 멋있었다. 핀치일 때 도와주러 오는 착한 아군이라니...물론 메일 교환도 좀씩 오고가기 때문에 기억에도 남는다.
알고 보니까 MT파일럿으로 용병 뛰어서 돈 모은 뒤에 레이븐 시험에 합격해서 AC에 탑승한 거라더라. 당차구나...
아레나에서 붙어볼 수 있긴 한데 특화기 특성상 크게 강하지는 않았다. 나름 멋있게 생긴 파란색 AC에 탑승한다.
에클레어는 불어로 번개를 의미한다. 의외로 AC 말고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단어.
SL의 AC 탑승자는 묘하게 매력이 있는 경우가 꽤 있다. 1대째 호루스의 눈 사용자인 포그쉐도우라든가, 불사조전설 피닉스라든가, 이름이 없는 아레나 최강 네임리스라든가...
엌 성장형 메이 그린필드급이잖아ㅋㅋ저 나중에 AC타고 등장한다는게 매력적이네ㅋㅋ
참고로 성격은 4 안제랑 비슷한 쿨계 전투형...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SL 한지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나머지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얘만 기억나는거보니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에반제가 멋있었어. 에반제2 루트 한정에서만.
여캐면 지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