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슬슬 상성이 생기는 4계나 V계. 4계부터는 그래도 실력차가 어지간히 무슨 마리아나해구에서 에베레스트꼭대기 수준으로 차이나지 않는 이상 게임에 적응을 하면 상대가 누구든 할 만해지거덩. 그만큼 준비를 잘 하면 실력차를 메꿀 수 있는 게임이고
요는 '맞으면서'가 아니라 '맞기 전에' 배우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거다. 적어도 자기가 타고 있는 기체가 어떤 상대에게 어떤 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가 정도를 미리 생각해두면 편해짐. 이게 V계에서 극한으로 가면 진짜 레디 박은 직후에 실력차나 변수 관계 없이 확정 승리가 정해지는 경우도 꽤 있다
조작법도 사실 별로 관계없어. 나만 해도 아직까지도 AC잡기는커녕 스틱에 엄지, 앞쪽에 검지가 끝이다. 이렇게 잡는 사람을 보고 옆나라에서는 AC초보자라고 부르더라
근데 미션은 다크소울마냥 죽어가면서 외우고 뚫는게 방법이 되는 경우도 꽤 있음...
아무튼 결국 내 사견이니까 흘려들어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왜 쓴 거지 이건
난 초보자로군
초보자는 "토끼뜀이 뭐에요?"라고 물어보는 정도를 말한다...그리고 유토리호의 전적을 보건대 넌 도미넌트.
토끼뜀이 뭐예요? ㅎ
난...난....도미넌트다! 나에게야 말로 어울리는 칭호라고!
맞으면서 하란건 진짜 처 맞으면서 게임하란게 아니라 처음잡고 잘 모를때는 자기보다 잘하는사람 수두룩 하니까 계속 진다고 신경쓰지 말고 해라 대충 이런 의미
개인적으로 자기 역량 다 발휘하고 있다고 가정했을때 이긴게임 보다는 진게임을 복기해봤을때 얻어가는게 많은거 같음... 아 이건 내가 영상 찍어놓고 돌려볼 환경이 되니까 그런가?
모르면 맞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