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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한 AC가 PS1 아머드코어1이라 존나 틀딱인것도 있긴 할건데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발테우스 만나니까 느낌이 "너 이 씹새끼 지금 펄스건 안들고옴? 좆돼봐라 시발년아" 하는 기분이었음


바주카 + 라이플따리로 좆같은 그레네이드까지 피할정도로 패턴은 익혔는데


실드만 5~6번 보고도 정작 실드 까고나서 딜이나 스태거 먹인 뒤에 꽂을 딜이 모자라서 죽이질 못하니까 다시 오기 귀찮아서 실컷 똥꼬쇼하다가


결국 펄스건 + 블레이드 들고오니까 시발 실드가 살살 녹더라... 펄스건 두탄창에 깨는 실드를 개병신같이 패턴 몇개씩 피하면서 깼네 싶더라


클리너는 마침 블레이드에 어깨 미사일 2개 달고 와서 그런지 날면서 패다보니 딱히 보스라는 느낌도 없이 깼고



다음으로 거미 이 십1새끼도 블레이드로 어떻게 되겠지 하고 패는데


2페 공중에 뜨는거까진 가겠는데 여전히 좆같은 앞발찍기 뜰때 EV없던가 블레이드 후딜중이거나 해서 쳐맞으니까 발테우스보다 패턴을 익히질 못하겠음


패다보니까 아무리봐도 딜이 모자란것같아서 이새끼 스태거먹이고 파일드라이버 꽂으면 잡을거같은데 싶은건 공략 안보고도 깨달았는데


또 다시오기 귀찮아서 계속 해보다가 결국 때려치고 그레네이드 두개랑 파일드라이버 끼고옴


거미 뜨자마자 플라즈마라이플 > 그레네이드X2 > 싸커킥으로 스태거 먹이고 파일드라이버 차지꽂으니까 거미새끼 공격하기도 전에 20% 까고 시작함


이때부터 느낀게 아 시발 이거 그냥 답이 정해져있구나 싶은 느낌이었음



내가 대가리 굴리면서 조합 짜왔는데 라이플 '종류'가 약점, 근접 '종류'가 약점이라기보다 그냥 펄스건 챙겨와 파일드라이버 챙겨와 딱 정해주는 느낌임


답을 찾는건 하겠는데 그냥 내가 짜둔 조합이 개뻘짓 되는 것 같음


어떻게 패턴 익히면서 깨보려는데 이게 시발 정답인 조합이랑 난이도 차이가 존나 심하게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