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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총평부터 말하자면,

어쩌란건지 모르겠고 이게 왜 진엔딩인지도 모르겠다.


난 신더 칼라 캐릭터성이 맘에들어서 진엔딩에선 오버시어가 타협하고

다같이 사이좋아지나 싶었는데...


결국 지인은 에어빼고 다죽고 결과적으론 재앙이 될 여지가 있는 물질을

전 우주에 흩뿌렸다 아님?


내 생각에는 차라리 '루비콘의 해방자' 이쪽이 더 진엔딩 같기도 한데...


해방자 엔딩에선 오버시어는 죽었고 미래가 좀 암울해도 루비콘은 해방됐으니까...




개인적으로 느낀 의문들


1. 그래서 코랄이 뭐임?


엔딩이든 스토리 라인이든 다 코랄을 중점적으로, 더 나아가서 코랄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됐는데,

정작 코랄이 뭔지는 간접적으로 언급된게 전부라서

에어나 코랄에 대해선 몇가지 특징(인겜에서 간접적으로 서술한 내용)밖에 모르겠음


이것만으론 진엔딩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음



2. 이게 왜 진엔딩?


진짜 왜 이게 진엔딩인지 모르겠음

올마인드 정체가 자세히 나온것도 아니고

정작 정제가 어떻게 안정됐는지 나온것도 아닌데?


심지어 올마인드는 주인공 이용한거였고 정세가 안정됐다고 했는데

자일렘 날고있어서 방해해야 했잖아



결론적으론 겜은 졸라 잘만들긴 했는데

스태거때문에 사용 가능한 무기 제한적인 상황에서 스토리까지 이러니 좀 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