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태거나 무기밸런스 개판이라는건 다들 수없이 말했고..


스토리텔링 방식도 좀 별로임


원래 프롬이 그런거다, 스토리 파편들 여러개 던져두고 알아서 추측하게 한다 이러는데

솔직히 이거 걍 시발 포장이고 스토리텔링 제대로 할 능력이 없으니까 대충 얼개만 만들어서 던져놓은거 아니여.


로봇액션 뽕맛 하나만 있고 스토리텔링, 무기밸런스 같은건 별로인듯


그나마 엘든링 때에 비해서 적군들 패턴의 불쾌함이 좀 줄긴 했더라

엘든링은 어렵다 쉽다를 떠나서 유저 대놓고 엿먹이려는 의도가 보이는 패턴이 너무 많아서 진짜 불쾌했는데


암코6에선 이게 그나마? 덜한듯


의외로 다른 보스들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집행준위 상대할 땐 좀 빡치긴 했음

세이브포인트 일부러 안 잡아놓은 거도 별로였고, 좁은 공간에서 지 혼자 방패+무한체공 되는 놈이라는 거도 짜증났고.


아 그리고 중간에 잠입미션? 카메라에 걸리면 미션 실패하는거.

이거도 좀 짜증났음.


안개 자욱한 해상도시 미션도 ECM 핑계대면서 미션 마커까지 안찍어줘서 일부러 길 헤매게 만든거 개병신같았고.




하여튼 뭔가.. 가끔 핀트를 잘못잡고 난이도를 이상한 쪽으로 끌어올리는 병신같은 것들이 보임.

몬헌류도 그렇고 이게 일본겜들 특징인 거 같음.


일단 몇 안되는 로봇액션물이라 평가를 굳이 긍정/부정 나누면 긍정쪽이긴 한데...

솔직히 잘만든 게임은 아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