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코2 AA를 클리어했다.
강화인간 아니고 그냥 레이븐으로 깼음.
마지막에 나인볼 세라프까지 깨서 103%로 마무리...
휴대폰으로 누워서 플레이했다는거에 의의를 둔다.
모바일 굿굿.
이것으로
아머드코어 1, PP, MOA
아머드코어 2, AA
아머드코어 3, SL
Last Raven
이것들 모두를 클리어해본 셈이다.
그러고보니 아머드코어 2 빼고는 죄다 누워서 휴대폰으로 깼네.
온스크린 컨트롤 배치 잘하면 좋다. 굿굿.
지금은 아코6이 나온 시점에서
완전 옛날 구작 클리어한 거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구작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퀵부스터라는게 신작에는 있던데, 내가 플레이한 구작에서는 그런거 없이 그냥 움직임으로 투사체를 피해야 한다.
개인적 소감으로...
저 위에 해본 것들 중에서
처음 시작하기에는 3편이 제일 좋지만
재미로 치자면 1편이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다.
효과음이나 타격감같은게 제일 좋았다고 생각함.
난이도도 괜찮고.
다음 4,5편은 건너뛰고 다음에는 신작 6편이나 해볼까 싶네.
아코6이 인기가 많은 모양이라 갤이 흥해서 좋다.
동영상보면 6편은 기체가 너무 붕붕 떠있는거같아서 무게감이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네.
무게감은 1편부터 계속 가벼워지기만 하는듯.
뭐 어찌됐든 재밌으면 된거지.
아코 6이 기대되는구만...ㅎㅎ
구작추 구작하고 6가는거면 진짜 많이 가벼울거임 - dc App
역시 그랬구나. 6편 동영상보니 가볍게 느껴지기는 하더라고. 구작은 물에 빠질까봐 조작을 엄청 신경써야하는데, 신작은 가볍고 물에 떠다니는거같아서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준 듯도 하네. 여튼, 가볍거나 무겁거나 신작 영상보면 개꿀잼같이보여서 해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ㅎㅎ
묵직한거면 V-VD도 괜찮음. 4 계열이 항공기라면, 5계열이 3기반에 가까워서. 6는 5에서 4의 중간쯤이더라.
일단은 그냥 6편 해보려고ㅎㅎ 다 해본 다음에 5편은 고민해볼까 함. CD자료 구할수는 있으려나... 아코6 나오는바람에 5편 값이 엄청 올랐다는 얘기도 있음. 결정적으로 5편은 휴대폰으로 누워서 못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