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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땅굴3까지 하고 대화 들었는데 주변에선 '하필 그자식 사냥개냐 동정한다' '니 후임은 어땟는지 아냐?' '너 그자식 사냥개라면서?'
이런식으로 존나 조롱하면서 거의 피도눈물도 없는 그런 놈인거같이 표현되는데
정작 내가 느끼는건 '잘했다' '이제 쉬어라' '쏘는거 말고 다른일도 해봐라' '너에게 필요한건 휴식이다' '이 앞을 정하는건 너의 선택이다'
처럼 아무리봐도 이 새끼 나쁜새끼라는 느낌이 안드는데 이게 그 가스라이팅인지 뭔지하는거냐?
트레일러에 나온 다른 강화인간들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본인 목적을 위해 마구 갈려나간 용병이 수두룩 한가봐
617 ~ 619까지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버림패로 썻잖아. 앞에서는 다정한데 자기 일 위해서는 자살 미션도 서슴없이 내보내는 그런 캐릭터 아닐까
임무 자체가 자살임무급이라 그렇지 말은 착하게 함
사람이 정은 있지만 그래도 자기 사명이 최우선인 사람이라 사지로 몰아가는 임무를 줘서 그런듯
사냥개라도 주인은 칭찬도해주고 밥 잘챙겨줌. 단지 개가 사냥하다 뒤지면 새로운 개 데려오면 그만 이런 마인드였을껄 - dc App
미안해하면서 소모품으로 싸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