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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은 PS2 있던 시절에 3/3SL 좀 했음.
다들 똑같이 얘기하는 중이지만
겜 액션의 큰 줄기가 스태거에 종속되있는 것 때문에 상당히 어중간해지지 않았나 함
준비된 무장들도 변형이나 옵션이 정말 다양하다 느끼기엔 적고
그나마도 준비된 것들 중 대부분이 휴대탄수 , 탄창 량 , 사거리(도탄) 문제로
스태거를 띄우기가 난해해져서 평균적인 구성이라면 취향대로 밀고 나가기가 어려워진 탓에
발매전 강조한 커스터마이징 부분의 체감이 아쉽고
특히 플레이 경험에 따라 언락되는 파츠 구성을 하게 되는 1회차에는
스태거 치중 구성으로 공방 타이밍을 확실하게 끊어내지 못해
자잘한 탄막에 플레이어 AC의 스태거가 유발되어 큰 패턴으로 다운되는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 잦아짐
또한 보스까지의 과정도 상당히 소수 정예로 느껴지는 적을 상대하는 느낌으로 답답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원래 그런 겜이다 하기엔 쉬워진 부분을 충분히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부분 정도는 줬을법한데
시원시원한 맛은 연출에 많은 부분을 의지하지 않는가 싶음.
시리즈가 10년만에 나온 것도 그렇고
프롬이 이전에 내놓은 작품들이 다 상타를 친 덕분에 인지도 자체가 높아져서
이전엔 하던놈만 하던게 해볼까 ? 하는 찍먹해볼 사람도 많아져서
재밌다 아쉽다 소리가 더 자주 들리는 것 같음.
그래도 리뷰나 평론도 매우 호의적이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사후 지원이 자주 있을 수 있게 되어서 추후에 다듬어지는 것에 따라 평가가 더 높아질 수도 있을듯
근본부터 노답이 아니라 수치조절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게 다행인 부분
역으로 스태거 빼면 탄약관리부터 어셈블리까지 정말 좋아진거지
그냥 스테거를 삭제해도 게임이 이상하지가 않을듯 - dc App
라이플 상향점
실탄소총들상향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