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이 아머드코어 6에서 의도한건 확실히 시리즈 전통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플레이를 더 심화시키려던거 같음. 플라잉군다, 발테우스 전에서도 그렇고 카타프락토이나 심지어 기믹 보스인 아이스웜 전에서까지 위험에 정면으로 돌파해야 오히려 수월하게 깰 수 있게 의도한게 보이는데, 이걸 무기 성능에도 똑같이 적용하려고 했던거 같긴 함.

파일벙커, 로켓유탄류로 대표되는 딜몰빵무기의 사용률도 확정 대경직인 스태거 덕분에 엄청나게 올라간건 맞고 ㅇㅇ.

근데 문제는 상대적으로 리스크도 적은 스턴 니들 런처나 짐머만 등의 경직유발수치가 너무 압도적으로 높고,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라이플류의 경직유발수치는 상대적으로 너무 초라해서 게임 메타가 고착화되는 거지. 이건 앞으로 무기들의 경직유발수치를 전체적으로 상향시키고, 보스가 일반 상태일때 받는 데미지를 더 늘리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됨.

솔직히 보스패턴 애미뒤졌다 말 나오는것도 발매초반에 공략도 없이 꼴박하니까 할배고 뉴비고 전부 대가리 깨지는거지 나중에 제대로 공략 나오면 그렇게까지 심한 수준도 아닌거같음. 연출이나 패턴은 아이비스 뇌절 빼면 전체적으로 엄청 잘 만든거 같고.

스토리가 빈약하다<-- 이건 출격때 브리핑이랑 복귀후 메시지 제대로 안들은 스킵충일 가능성이 높은게 저거만 제대로 들어도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는 수준임. 최소한 내가 플레이해본 바로는 스토리 이해하는데 문제 없었음.

뭣보다 pc최적화랑 그래픽이 너무 충격적으로 GOAT라 깔래야 깔수가 없는듯 ㅋㅋ

반박시 니 말이 맞을 수도 있고 내 말이 맞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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