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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 음악은 가사 다 빠진 줄 알았는데 진엔딩 엔딩크레딧 브금은 가사 넣어뒀네 ㅋㅋㅋㅋ 노래부터 살짝 올드한 게 구작 같음 ㅋㅋㅋㅋ




마지막 엔딩 루트는 하는 내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음
스트라이더 호위부터, '아니 해골바퀴 개씨발 뭔가 잘못됐는데?'라는 것부터,
BAWS 공창에선 카타프락토이에 LC 둘이 나오지 않나,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세키로 수라엔딩 탄 것마냥 다 죽이고 다녀서 좆됐다는 느낌 받았고
그리고 하는 내내 AI 말 듣고 임무 수행하는 게 뭔가 아코 구작의 관리자를 직접 만드는 것 같아서 찜찜했음


마지막 미션에 AI한테 쓰임새 다 떨어지고 토사구팽 당할 거라는 건 어느정도 예측했었음. 근데 이구아수가 튀어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지
이구아수가 계속 이명이 들린다고 한 것, 플레이어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건 뭐 떡밥이야 많았지. 근데 나는 4챕 마지막 미션에서 소모된 줄만 알았음



막보는, 재밌긴 했는데 다굴을 꼭 넣었어야 했나 싶더라
물론 올마인드와의 보스전에 집중할 수 있게 잡몹들의 대미지는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음. 2페이즈 씨 스파이더의 호전성도 보스로 나오는 버전에 비해선 꽤 낮았고
하지만 스태거는 아님. 상대가 많다 보니 스태거 개잘터짐 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수치 조정 좀 해야한다니까?



AI인 올마인드한테 이레귤러라 불린다? 그리고 세상을 관리하려는 AI를 격파한다? 초대 아머드코어
AI 롸봇과 사람의 통합? 판타즈마 프로젝트
에어의 '고마워요'? 아머드코어4 엔딩
이궈궈든 ㅋㅋㅋㅋㅋ 팬서비스도 보여서 맘에 들더라

그치만 엔딩은 역시 이해하기 좀 힘들긴 하더라. 다른 세 엔딩 중에서도. 뭐 행성 이름이 루비콘이니까 엔딩 이름이 '주사위는 던져졌다'인 건 꽤 좋긴 한데..
애초에 우주에 코랄을 퍼뜨리는 게 왜 그렇게 연결되는 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희망찬 엔딩인 것 같긴 함. 아마?



암튼 이제 부품 모으고 s랭작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