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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밑에서 코랄 연구하던 놈이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코랄쟝이 내게 말을 건다능!'하면서 혼잣말하기 시작함.
근데 얘가 다른 놈에게도 자기처럼 코랄쟝과 소통하게 해보겠다며 인간 뇌에 코랄 박아넣는 강화기술같은 애미뒤진 기술도 만들어냄.
그 과정에서 아내는 죽고 지 아들은 내팽겨쳐서 소장이랑 조수2가 케어해줄 정도로 연구에 미친 또라이가 됐음.
사정을 모르는 외부인이 봤을때도 한 눈에 '아 저 새끼 정신병자구나'할 수 있을 정도로 조수1의 상태는 안 좋음.
심지어 코랄은 너무나 뛰어난 에너지라 모두가 탐낼만한데 위험성도 존나 커서 잘못하면 대륙 하나를 날려버리거나 불태우는 존나게 위험한 물질임.
그리고 이 모든 원인인 코랄은 냅두면 자연적으로 끝없이 증식해서 언젠간 우주를 가득 채우게 됨. 거기에 얘들은 코랄이 생명체인걸 모름.
결국 코랄을 냅두면 계속 증식하다가 전 우주를 코랄로 채우게되고, 전 인류는 천천히 조현병 걸린 정신병자들이 온 몸에 TNT를 걸치고 한번 터지면 대륙, 행성 수준의 초토화의 위험과 평생 함께하게 됨.
이쯤되면 행성 하나를 희생해서라도 코랄 퍼트리는걸 막아야겠다는 오버시어의 판단도 아예 틀린건 아님. 단지 코랄이 생명체고 대화가 가능하다는걸 몰랐다는게 문제였지.
생명체인건 오버시어가 끝까지 몰랐나?
걔들 중에 코랄이 자아를 지닌 생명체라고 언급하는 부분이나 생각하는 장면이 전혀 없었던거 같음.
아는 애들 거의 없는 건 맞는 듯? 에어가 말 통했었다는거 주인공이 유일하다했으니
코랄 실드 설명 보면 코랄의 집단지능인가를 응용한 장비라고 하니까 대충 알거같은데
오버시어가 알고도 일부러 숨긴거였으면 주인공 목소리 들린다고 했을 때 월터가 뭔가 조치취했을거 같은데 방해되면 조정해줄테니 말해라 하고 끝인 심드렁한 태도인거 보면 월터도 몰랐을 듯
월터도 막판에 강화인간 되고서 목소리 듣기 시작함
집단지능은 개미같은 애들도 있는거라 알았어도 존중은 안했을거 같긴한데....
대화가 될정도로 고지능인건 몰랐겠지만 생명체인건 알고 연구했다는거지 머
개미같은 거면 차라리 낫지 생명체인거 알았어도 아메바 수준이라 생각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