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엔딩 관련해서 가장 많이 말이 나오는게
왜 올마인드는 주인공을 실컷 이용해놓고 죽이려고했음? 인데
개인적인 해석해보겠음.

1. 같은 코랄 릴리스 계획을 갖고있지만 최종 목적이 다르다.
최종전의 주인공+에어 vs 이구아수+올마인드를 보면
파일럿과 서포터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서로를 대하는 부분이 다름.

주인공 측은 서로를 존중하고 애착이 묻어나는 반면
이구아수는 올마인드를 괴물, 방해물로 취급하고 올마인드는 이구아수에게 일방적으러 명령하며 부품 취급하는 등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음.

이걸로 서로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 은유하고있다고 생각함.
쥬인공 측이 공존과 화합이라는 목적을 갖고 있다면
올마인드는 우주를 자기 통제하에 놓으려는게 아니였을까싶음.

2. 주인공 621이라는 이레귤러.
이게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 행적을 보면 이레귤러답게 지혼자 다 때려부수는 무력에
결과적으론 통제가 안되는 변수라는 점에서 상당히 거슬렸을 거라 생각함.
자기 계획이 주인공이랑 같던 아니던 결과적으론 이새기가 변화를 가져올 변수는 위협적이라고 판단했을거.
다시말해 존재 자체가 위험이라 이용 할 만큼 했으니 원한을 가진 이규아수를 이용해 제거하려던 것.

3. 역사와 전통의 ai 보스전.
이건 작품 외적인 이유인데 이번작이 과거의 오마주가 많다는 것 생각해보면 그냥 ai랑 적대하는 루트도 넣으려고 했을 것같음.

요약.
1. 애초에 서로 목적이 달랐음
2. 주인공의 존재 자체가 위험임
3. 분량 채울겸 과거작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