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코랄이 인간과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에어 커여운거 말고는 딱히 납득이 안가게 해놨음.
인류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코랄을 통제하면서 각종 재료나 연료로써 활용하는게 맞고 위험성을 경계한다면 아예 싹 불태우는게 맞는데 엔딩보면 그냥 무지성으로 코랄집적을 일으킨 후에 우주 전체로 뿌려놓고 더이상 인간인지 뭔지도 모를 지성체 만들어놓은후에 아무튼 인류는 진보했고 미래가 있다라고 시사하는게 말이안됨.
하다못해 건담처럼 뉴타입끼리 완전한 감정소통할수 있는걸 보여줬으면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똑같은 현상 겪는 G5 이구아수가 결국 마지막까지 열등감에 절어서 플레이어 죽이려던것보면 그것조차 아닌것 같음.
코랄이 지성체라는 설정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많은 메세지를 담으려다가 이도저도 아닌것같은 진엔딩이 나와버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