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아머드코어 구작인 3부터 시작했음.
이때는 뭐 그냥 건담같은 게임 찾는다고 했는데 .. 아마 그렇게 지금도 생각하고 있음.
그 전에 알고있던거라고하면... 지금은 없지만 옛날에 건담마트가면 아머드코어 프라모델 광고였나 엄청 했던거같은데
그때 아, 그거구나 정도?
암튼 3을 했는데.. 정말 개같이 어려웠음.
첫 미션이 실전이라 대략난감이었지 이후엔 오버드부스트 잘못써서 맵끝까지 날아가서 게임오버 등등...
미션은 지금도 어느시리즈던 못하지만 그 당시에도 못했음. 늘 적자에 적자에
유일한 낙이 아레나였는데 육각형맵에서 플로트+머신건+화염방사기로 과열/사망 둘중 하나노리는 아주 얍쌉스런 방식으로 아레나 했었지
근데 미션을 못깨니까 안뚫려.
그래서 미션을 하는데 침몰함에서 도저히 안되는거야 길찾다 수몰 맞아죽어서 수몰 똑같은곳 계속돌다가 수몰
그래서 아머드코어 집어침
그러다 4 시리즈 매드무비 보고 와 씨발 내가하는게 이런게임이었구나(아님) 하고 다시 잡았지.
여전히 수몰을 계속 당했고 계속 매드무비 생각하면서 버티고 버텨서 공략 봐가면서 결국 클리어 하고
맛들여서 지금까지와서 아코갤에 짱박혀있다.
어찌보면 이 매드무비가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은인인거같다.
이거 여전히 돌려보고 감동받고 그럼
근데 원산지 니코니코동화에서는 이미 순위권에서 한참 밀려나있더라 이게 제일 맘에드는데..
정말 멋진 매드무비입니다....
역시 포앤서를 사야해....
그나저나 수몰을 그렇게 당하시다니 님이야말로 진정한 수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