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들어낸 물건이라는 느낌을 일부러 지운 후에
신이나 악마같은 신적인 무언가로 존재하는것 같다.
파괴된 세상을 재생시키기 위한 관리자
이레귤러로 지정된 레이븐
모든것은 관리자가 만든것
3계부터는 관리자가 인간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크레스트 본부 방어 미션 실패시 보내는 메일도 그렇고
일부러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잖아.
SL의 세레 크로왈도 관리자의 아바타였고 아이비스 같은 경우는 무려 8연장 레이저 날개포를 달고 있는데
옛날에부터 빛은 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많이 쓰였고
보통 신화에서도 날개 달린 사람의 형상은 신에 가깝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였지. 이카로스 같은 경우는 예외겠지만...
특히 마지막 유언이 마치 이젠 다 컸으니 네 스스로 해보라는 듯한 느낌의 말이라는 것이....
강화인간 기능중에는 격자무늬 레이더가 달리는게 있단말이야.
이게 자기계발같은걸로 될 리는 없고 사살상 사람을 반쯤 기계로 만드는건데
작중에서도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강화인간을 그렇게 쉽게 발라버릴수 있는 일반인 레이븐은 거의 없단 말이야. LR까지 가면 살아남은 레이븐 태반은 강화인간임.
그러니까 강화인간 수술이라는 것은 기계에 가까워 지면서 좀 더 우월한 존재가 되는거지.
세계가 대충 망해버린 넥서스의 엔딩도 관리자를 만들었던 구세대의 기술을 신으로 바꿔보면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다가 신의 분노를 샀다.' 가 되는데 이건 대부분 신화의 필수요소고...
라스트 레이븐은 세계가 대충 망하고 난 뒤에 잭오가 도미넌트를 찾기 위해 하루짜리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지. 그 도미넌트가 할 일은 또다시 세상에 멸망을 불러올 구세대의 유산을 파괴하기 위해서고.
이야기가 세상 흘러가는 이야기는 망하는거밖에 없으니 레이븐들로 초점을 옮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미넌트가 해야 하는 일은 일본 RPG에서 질리도록 써 먹은 그것과 꼭 같아.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된 용사.
여기까지 보면 관리자를 필두로 한 구세대의 기계나 기술력은 신이나 악마에 준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묘사될 뿐이고 인간이 만들었다는 느낌은 거의 없어. 끽해야 브리핑때 간간히 언급하는 구세대의 유산 어쩌구 정도?
글쓰다가 생각난건데 레이어드도 그렇다. 어째서 지하 대피소에 정글과 극지방과 바다같은 호수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마치 지구의 필수요소만 쏙쏙 뽑아서 갖춰넣은것 같잖아.
4계부터는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3계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다. 크지마 입자로 인해 군사기술이 갑작스럽게 진보하고 30대 정도의 넥스트와 그 파일럿인 링크스들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해체되었지.
나는 링크스의 AMS라는 설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MS라는 기술 덕분에 링크스는 신경을 연결해서 넥스트를 제 몸 다루듯이 즉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 4의 오프닝을 보면 마지막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라이플을 칼처럼 내려치고 거두는 장면이 있음.
약간 기계적인 느낌은 나지만 구작의 레이저 블레이드 휘두르는 장면과는 천지차이지. 포 앤서 오프닝에선 더 나가서 화이트 글린트가 AF에서 떨어질때 공격헬기 꼬리를 잡으려다 헬기가 부러져서 떨어지고(....) 땅에서 미끄러질때 안넘어지려고 빌딩 벽을 손으로 잡고 균형을 잡으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이게 어딜 봐서 로보트냐. 그냥 사람이지.
그러니까 링크스와 넥스트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안된다. 그 둘을 따로 떼어놓고 본다는 것은 사람의 근골격계과 신경계를 따로 떼어놓고 다른 생물이라고 하는것과 별 다른게 없음.
기계에 가까운 존재인 링크스들끼리 싸우는 것만으로 세계가 코지마 입자로 왕창 오염되고, 고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AF는 어떤 신화에 나오는 괴물과 비견되는 웅장함을 가졌고, 올드킹 엔딩으로 가면 최후에는 가장 강한 링크스인 주인공이 세상을 멸망시키지.
그러니까 4계의 스토리는 처음부터 신화 구도로 만들어진 거다. 관리자같은 존재가 사라진 대신 링크스와 코지마 입자가 그 위치를 대신한거지. 링크스가 신적 존재라는 거지.
그래서 5계에서 세상을 불태운 검은 새라는 이야기가 옛 신화같은 느낌을 주는거야.
근데 난 구작만 하고 4계부터는 아코위키로 배웠잖아?
이 분석은 분명 틀렸을꺼야...아마...
신이나 악마같은 신적인 무언가로 존재하는것 같다.
파괴된 세상을 재생시키기 위한 관리자
이레귤러로 지정된 레이븐
모든것은 관리자가 만든것
3계부터는 관리자가 인간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크레스트 본부 방어 미션 실패시 보내는 메일도 그렇고
일부러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잖아.
SL의 세레 크로왈도 관리자의 아바타였고 아이비스 같은 경우는 무려 8연장 레이저 날개포를 달고 있는데
옛날에부터 빛은 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많이 쓰였고
보통 신화에서도 날개 달린 사람의 형상은 신에 가깝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였지. 이카로스 같은 경우는 예외겠지만...
특히 마지막 유언이 마치 이젠 다 컸으니 네 스스로 해보라는 듯한 느낌의 말이라는 것이....
강화인간 기능중에는 격자무늬 레이더가 달리는게 있단말이야.
이게 자기계발같은걸로 될 리는 없고 사살상 사람을 반쯤 기계로 만드는건데
작중에서도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강화인간을 그렇게 쉽게 발라버릴수 있는 일반인 레이븐은 거의 없단 말이야. LR까지 가면 살아남은 레이븐 태반은 강화인간임.
그러니까 강화인간 수술이라는 것은 기계에 가까워 지면서 좀 더 우월한 존재가 되는거지.
세계가 대충 망해버린 넥서스의 엔딩도 관리자를 만들었던 구세대의 기술을 신으로 바꿔보면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다가 신의 분노를 샀다.' 가 되는데 이건 대부분 신화의 필수요소고...
라스트 레이븐은 세계가 대충 망하고 난 뒤에 잭오가 도미넌트를 찾기 위해 하루짜리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지. 그 도미넌트가 할 일은 또다시 세상에 멸망을 불러올 구세대의 유산을 파괴하기 위해서고.
이야기가 세상 흘러가는 이야기는 망하는거밖에 없으니 레이븐들로 초점을 옮긴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미넌트가 해야 하는 일은 일본 RPG에서 질리도록 써 먹은 그것과 꼭 같아.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된 용사.
여기까지 보면 관리자를 필두로 한 구세대의 기계나 기술력은 신이나 악마에 준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묘사될 뿐이고 인간이 만들었다는 느낌은 거의 없어. 끽해야 브리핑때 간간히 언급하는 구세대의 유산 어쩌구 정도?
글쓰다가 생각난건데 레이어드도 그렇다. 어째서 지하 대피소에 정글과 극지방과 바다같은 호수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마치 지구의 필수요소만 쏙쏙 뽑아서 갖춰넣은것 같잖아.
4계부터는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3계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진 않다. 크지마 입자로 인해 군사기술이 갑작스럽게 진보하고 30대 정도의 넥스트와 그 파일럿인 링크스들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해체되었지.
나는 링크스의 AMS라는 설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MS라는 기술 덕분에 링크스는 신경을 연결해서 넥스트를 제 몸 다루듯이 즉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 4의 오프닝을 보면 마지막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라이플을 칼처럼 내려치고 거두는 장면이 있음.
약간 기계적인 느낌은 나지만 구작의 레이저 블레이드 휘두르는 장면과는 천지차이지. 포 앤서 오프닝에선 더 나가서 화이트 글린트가 AF에서 떨어질때 공격헬기 꼬리를 잡으려다 헬기가 부러져서 떨어지고(....) 땅에서 미끄러질때 안넘어지려고 빌딩 벽을 손으로 잡고 균형을 잡으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이게 어딜 봐서 로보트냐. 그냥 사람이지.
그러니까 링크스와 넥스트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안된다. 그 둘을 따로 떼어놓고 본다는 것은 사람의 근골격계과 신경계를 따로 떼어놓고 다른 생물이라고 하는것과 별 다른게 없음.
기계에 가까운 존재인 링크스들끼리 싸우는 것만으로 세계가 코지마 입자로 왕창 오염되고, 고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AF는 어떤 신화에 나오는 괴물과 비견되는 웅장함을 가졌고, 올드킹 엔딩으로 가면 최후에는 가장 강한 링크스인 주인공이 세상을 멸망시키지.
그러니까 4계의 스토리는 처음부터 신화 구도로 만들어진 거다. 관리자같은 존재가 사라진 대신 링크스와 코지마 입자가 그 위치를 대신한거지. 링크스가 신적 존재라는 거지.
그래서 5계에서 세상을 불태운 검은 새라는 이야기가 옛 신화같은 느낌을 주는거야.
근데 난 구작만 하고 4계부터는 아코위키로 배웠잖아?
이 분석은 분명 틀렸을꺼야...아마...
신이라..맞는말같은데
인도자같은느낌
그 신화같은 느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