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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아카이브의 내용 보면 최종흑막인 올마인드가
이것저것 플랜을 준비해두며 음지에서 아무도 모르게 행동한 것 같긴한데
대부분 뒷공작 위주라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아서 뭔가 최종보스라는 포스가 좀 부족한 느낌이야
나인볼 같은 놈 나왔어도 괜찮을 것 같고 전작의 캐롤과 주임, 조디악, 사신부대 라는 좋은 예시도 있는데 말임
다른 기업 AC들처럼 올마인드 측의 AC 파일럿도 여럿 등장해서 3회차 떡밥 좀 뿌리고 직접적인 행보를 보여주면 어땠을까?
케이트랑 베스퍼3이 있긴함ㅋㅋ
그것도 3회차 되서야 잠깐 나오는거라 ㅋㅋ 올마인드 측 AC가 2회차부터 움직이는 식으로 떡밥을 더 뿌려줬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되서
투명애들도 올마인드 애들아니였나 명확하게 나온적이 없어서 몰?루겠다
3회차 초반스트라이더호위때도 정황상 올마인드고
그냥 튀어나오는 몹하고 대사 치면서 떡밥 뿌리는 인물 캐릭터 하곤 또 느낌이 달라서 ㅋㅋㅋ
올마인드를 관리자 오마주로 보기엔 기업을 능동이간질치거나 레이븐 주살하려는 티가 너무 없었음
올마인드가 좆간질하는건 아카이브에서나 잠깐 나오더라
전작의 관리자 AI들이 더 적극적인 행보에 각자 개성이 강해서 그런지 그런지 내겐 더 비교되게 느껴지는 것 같음
ㅇㅇ 올마인드 개성이 너무없음 끽해야 병신찐따 이과수랑 합체한게 끝인데 ㅋㅋ
솔직히 아레나에서 열심히 응원하는거 보고, 이놈 언젠가 튀어나오겠지 싶었는데
내 취향이 숨겨진 흑막이라고 해도 뒷공작 보다는 직접 무력이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쪽이 더 맘에 들어서 그런 점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