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름아닌 2족 경량 맨손에 왼쪽어깨에 파일 벙커 딱 하나만 들고 있던 놈이었음. 만나자마자 이 새낀 뭔가 싶었음. 이레귤러 삘나서 개무서웠음. 나는 맨손과 파일벙커만으로 널 조질 수 있단 분위기가 느껴지더라.

근데 내가 하필 경량 역관절이라 유감스럽게도 상대가 못붙었고 어쩌다 붙으면 어썰트아머로 관광보냈음.

이 겜 공방은 이상한 놈들 천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