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플레이는 레이븐의 불 엔딩 봤는데 그 때는 러스티든 에아든 좀 씁쓸하네 정도였거든?


근데 2회차 때 해방자 엔딩에서 보스전 윌터 대사 듣고 너무 안타까운 맘이 들더라


본인은 코랄 때문에 정신 혼미해지는 와중에 621 인식하면서 돈 많이 벌었으니까 돌아가서 몸 정상으로 되돌려 놓자고하고


마지막에는 쏘려다가 621한테 친구 생긴걸 깨닫고 그대로 총을 내려놓는 모습보니까 절절하더라


진짜 자기 자식처럼 대한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