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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레이븐을 주인공으로 하면 어떨까?

4-fa처럼 6의 과거 시점을 다루면서 6 본편의 찐레이븐 떡밥들을 해결하는 쪽으로 스토리를 짜는거지

일단 본편에서 나온 떡밥들은 f랭크인데 우주공항을 혼자서 청소할정도로 강하다, 반대로 그렇게 강한데 f랭크다, 위험도가 짭레이븐과 같다(존나 높다), 기업들을 루비콘으로 불러들인 원흉이다, 초반에 격파된 잔해가 발견됐는데 살아서 나온다 이 정도임




일단 f랭크따리 독립용병이 어떻게 위험도가 그렇게 높았는지, 봉쇄기구 함대를 혼자서 처리할 정도로 강했는지는

1.4처럼 확장판 엔딩에서 레이레너드같은 기업을 찐레이븐이 무너뜨린다면 fa에서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대한 기업연이 그랬듯이(랭크1과 2대1로 다구리 까라) 기업들이 충분히 경계하고 위험도가 높을 수 있고

2.본편에서 나오지 않았던 행적들을 통해 강함에 대한 이유를 납득시킬수 있음(fa에선 화글, 6에선 찐레이븐)



그리고 찐레이븐이 기업들을 루비콘으로 불러들인 원흉이란 건

1.확장판 시열대에서 그 레이레너드같은 기업이 코랄이 루비콘에서 다시 채굴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정보를 독점하고 있었지만


2.찐레이븐이 그걸 무너뜨려 정보가 유출, 너도나도 코랄캐러 루비콘으로 갔던 거라면 충분히 기업을 부른 원흉이라 할수도 있을듯



마지막으로 본편에서 왜 루비콘에 있었고 랭크가 f로 굉장히 낮았으며 초반에 격파된 잔해가 발견된 이유는

1. 4엔딩 이후처럼 기업에게 공격당해 갈 곳이 루비콘 행성밖에 없었고(봉쇄기구의 존재로 기업의 영향력이 약하기 때문)


2.코랄 때문에 기업들이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자 눈에 띄지 않으려 랭크를 일부러 낮게 설정하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3.결국 꼬리를 밟혀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서 당한척 일부러 잔해를 남기고 새 신분으로 갈아타려고 했다


이 정도면 말이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