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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석유 쟁탈전에서 용병일 하느라 정신없는데 어느날 유전 폭발 사고에 휘말린 뒤로 환청이 들리고 그 환청이란년이 친아빠처럼 나 아껴주는 월터가 한마디 할때마다 "흠,,, 저새끼 좀 수상한데요? 말을 빙빙 돌리는데요? 뭔가 숨기는 거 같은데요?"  ㅇㅈㄹ

그러고선 나중에 갑자기 커밍아웃하는데 석유속에는 공룡을 비롯한 선조들의 영혼이 녹아들어 있고 자기도 그중 하나래 ㅋㅋㅋㅋㅋㅋ 강요는 안하지만 은근슬쩍 자기 편 들어달라고 계속 작업질 치는데 개같은 환청 무시해버리고 석유 불태워버리려고 하면 "난 당신을 믿었는데!!" 염병 떨면서 죽이려고 달려듬

히키코모리 얀데레 같은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