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들은 떡밥은 많아도 결국 목적이나 서로의 이해관계 같은건 명확했단거 같은데 이번작은 좀 뜬금포로 갑자기? 싶은게 꽤 됨
특히 에어 루트에서 레이븐이 자일렘 막으려고 하고 안 막으면 다 같이 좆되니까 루비콘 해방전선에서 도와준다는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러스티 이새끼가 갑자기 친목질하면서 여어 '루비콘의 해방자' 이럴때 벙쪘음
결과만 놓고보면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가 저런 소리를 들을만큼 루비코니안한테 이미지가 좋은가? 라고 생각해보면 기업한테 돈받으려고 허구헌날 줘패고 처죽이고 귀한거 부숴먹었던거 같은데
내 기준 스토리가 제일 별로였던 V도 나름 서로의 목적은 분명했던거 같은데 6 스토리는 그냥 몬가 좀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
PCA를 몰아냈으니 그런말 할수 있는거 아닌가? 기업이든 코랄해방전선이든 PCA미만잡이긴했는데
그니까 결과만 놓고보면 내가 기업도 박살내고 PCA도 박살내놨으니까 루비콘 해방전선 입장에서는 궐기하기 딱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준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쟤들 좋으라고 했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라서 몬가 좀 그랬음
근데 러스티가 루비콘 해방전선애가 아니잖아? 기업애였는데 V애들이 일부러 러스티 뒤지라고 주인공한테 보냈었고 이후에 한번지고.이후에는 탈주했을걸?
러스티 루비콘해방전선에서 기업에 심어놓은 첩자 맞음 그래서 중간에 러스티 전투 기록 보려고 MT파일 뜯는 미션 보면 MT파일럿이 루비콘 해방전선 2인자 파일에서 저새끼 첩자인거 봤는데 왜 우리 죽이냐고 하는거 있잖아
윗댓애는 로그를 안 봤나보네
용병이면서 세상도 구해야 하니까 스토리 자체가 "재는 용병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ㅋㅋ" 하고 다 용서해주는 대인배들밖에 없음
지 ㅈ되러사는게 당연한 세계관인거 같긴함. 레드건 통수칠때도 미시건이 화도 안냄 ㅋㅋㅋ
ㄹㅇ 좆같아도 지금은 우리 개새끼다 느낌이 아니라 레이븐 스고이! 같은 느낌이라 좀 어색했음
그거 불 루트는 기업쪽 대부분 도와주는쪽으로 설계되있고 에어 루트는 루비코니언 돕는거 섞여있어서 나는 2회차때 에어 타면서 다 루비코니언쪽 골라서 전혀 안어색하고 잘 어울렸었음 ㅇㅇ.. - dc App
생각해보면 루비코니언 의뢰도 받았긴 한거 같은데 진짜 말그대로 돈만 주면 아무나 죽이는 용병새끼라서 그러려니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