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작들은 떡밥은 많아도 결국 목적이나 서로의 이해관계 같은건 명확했단거 같은데 이번작은 좀 뜬금포로 갑자기? 싶은게 꽤 됨


특히 에어 루트에서 레이븐이 자일렘 막으려고 하고 안 막으면 다 같이 좆되니까 루비콘 해방전선에서 도와준다는거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러스티 이새끼가 갑자기 친목질하면서 여어 '루비콘의 해방자' 이럴때 벙쪘음


결과만 놓고보면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가 저런 소리를 들을만큼 루비코니안한테 이미지가 좋은가? 라고 생각해보면 기업한테 돈받으려고 허구헌날 줘패고 처죽이고 귀한거 부숴먹었던거 같은데


내 기준 스토리가 제일 별로였던 V도 나름 서로의 목적은 분명했던거 같은데 6 스토리는 그냥 몬가 좀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