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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머니 월버지 사이좋게 고려장 시켜드렸는데 치매노인 월버지 ㄹㅇ 내 눈물샘 후벼파는거 뭐임

잔혹한 핸들러 < 우주곰팡이 창궐 막아보려 개뺑이치다 골로 간 지인(친구)들이 개죽음꼴 되는거 볼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했던 선택이였고 자기 때문에 갈려나간 파일럿들한테 죄책감 가지고 있어서 치매 상태에서 "니가 번 돈이다... 그걸로 수술해서 새 삶을..." "621아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같은 소리하는게 진짜 가슴 아프다

뭣보다도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네게도 친구가 생겼구나..." 하고 눈 감듯이 죽는게 시발 ㄹㅇ 눈물남

우주 곰팡이 막으려한 지인(친구) 들을 위해 평생을 싸워온 월터인만큼찐따 621이 루비콘에서 코랄친구 에어를 만나 코랄여친을 위한 선택을 한 걸 너그럽게 받아들여줬다는게 존나 슬픔...

621이 코랄 여친 에어 데리고 월터 칼라 앞에서 상견례하는 2차창작 나올 때까지 숨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