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버지 마지막 대사 보면 "친구" 라고 번역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은게 아싸찐따 621이 친구를 사귄 것에 기뻐하는 아버지 같은 느낌이라 < 거기다 이게 유언이라 ㄹㅇ 눈물 나거든요
다르게보면 에어는 621의 세상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유일한 친구라는 뜻도 되니까 에어와 621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대사 같기도 함
물론 친구는 러스티 친구도 있긴 한데 암튼
다르게보면 에어는 621의 세상을 걸어도 아깝지 않은 유일한 친구라는 뜻도 되니까 에어와 621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대사 같기도 함
물론 친구는 러스티 친구도 있긴 한데 암튼
원본 대사도 유진이라 친구나 친우가 더 맞을것같음
개인적으론 친우가 제일 맞는 번역같음
일부로 통일한거로 보임 왜냐면 챕터 2부터 언급되는 "지인 = 루비코니안" 인거같거든
나만 번역 미묘하다 느낀게 아니었노
친구 혹은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이 자율의지로 행동하는것에 더 큰 의미를 주는거같음 중요한건 621의 자유의지지 월버지 입장에선 그게 친구말이든 지인말이든 별 상관없잖아
근데 친구로 번역했으면 나 개찐따라 월터가 게임 내내 친구 없다고 지 친구자랑하다가 끝날때 친구 1명인데 말하는 석유인 병신이라고 비꼬는 느낌나서 좆같아서 쌍욕박고 샷건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