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보스전 자체는 엄청 어렵진 않았는데
그냥 스토리가 보면볼수록 사람기분 뭐같게함
베스퍼2 그 재수없는 새끼만빼면
다 등맞대고 싸운 전우고 친우인데
어느 루트를 타던 결국 누군가는 죽고 사라져야한다는게 참 뭐같다
특히 러스티랑 2회차에서 싸울때가 젤 좀 그랬음
1회차에서 나 올려쳐주면서 함대 박살내다가 죽었을때
약간 내가 너몫까지 싸워줄게 같은 기분 들었는데
그런애가 나 죽이려고 찾아오니
참 뭐라 말하기힘든 그런 감정이었음
3회차가면 좀 괜찮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