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B라던가 내장파츠라던가
[일반] 내가 알기로는 라인아크가 오히려 오메르랑 뒷거래 있는걸로 아는데
레이레너드맨(dkwktn123)
2017-01-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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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라인아크 내에도 기업별 계파가 따로 있는거 같은데
일단 대외적으로는 라인아크는 오메르를 필두로 한 크레이들 세력에 반대하는 입장임
흠...
근데 오르카여단이나 아마지그보면 반기업 그런건 중요치않은듯
근데 포 앤서 버전 화이트 글린트는 아브 머쉬의 수제품이고, 아브 머쉬는 아스피나 기관 소속인데 아스피나 기관은 오메르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곳이란 말이지
라인아크는 먹고살려고 양다리 걸치는건가...
애초에 컨넥트가 있다는게..
사이드 QB는 홀로페르네스 쓰는걸 봐서는 넥스트 자체는 오메르의 입김이 많이 들어가 잇음
반대로 무장들은 BFF 라이플 2정에 MSAC표 특제 살린이고
무장이야 베를리오즈처럼 탈기업 스타일이었으니까 4때부터
그래서 난 라인아크 내에서도 계파가 갈려 있어서 이런 식으로 파츠 구성이 되어 있다고 보고 있고, 대외적으로 오메르에 강하게 나오는건 GA쪽 계파의 권력이 조금 더 강해서라고 생각하는데
갈수록 혼란스러운걸
뭐, 아스피나 기관도 오메르 쪽에서는 주류가 아니라 비주류쪽 측면이 강한 특성도 있고 말이지
즉, 라인아크 내의 친 오메르 계파는 오메르 내의 비주류 계열과 연결이 되어 있고 친 GA 계파는 GA의 주류 계열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주류쪽의 입김을 받는 GA쪽이 정치 권력이 더 강하다고 프롬뇌를 굴려본다
음...
그리고 오메르 내 비주류 계열 중에는 구 레이레너드 잔당이 있잖냐. 얘네는 수몰왕자 쪽하고 연계가 되어 있고, 화글 격파 미션에서는 수몰왕자가 시나리오 대로 고의 수몰을 당해서 표면적으로는 퇴장을 하는데 여기에 라인아크가 엮였을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하지
ㅇㅇ 상기한 뒷거래에 그것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오메르의 주류는 기존 세력인 친 크레이들 파, 비주류는 구 레이레너드 잔당+아스피나 기관인 반 크레이들 파 - 오르카 여단 파. 그리고 라인아크의 친 오메르 세력은 반 크레이들 파와 연계가 되어 있고, 그 때문에 과격 단체인 리리아나까지 받았다가 클로즈 플랜에 악영향을 줄 것이 확실시 되니까 리리아나를 축출했다고 할 수 있고
리리아나는 그냥 노답이라 단순하게 생각하면될꺼같지싶음
크레이들이랑 연계하는건 생각못했다ㅋㅋㅋ
라인아크의 주류 세력인 친 GA파는 링크스 전쟁부터 관계를 이어온 아나톨리아의 용병과 피오나가 핵심 축인거 같은데, 이게 실제로도 말이 될만한게 라인아크의 유일한 링크스는 그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고 설정집에서 인터뷰를 한 피오나는 라인아크에서 수뇌부 내지 수뇌부 취급을 받는 위치에 있음
물론 링크스 전쟁 당시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오메르 쪽에서도 미션을 많이 받긴 했지만, 빅 박스 방위를 위해서 레이레너드의 핵심 세력을 전부 제거한다든가 GA 아메리카와 GA 유럽의 내분 전쟁 - 하이다 공창 미션때 GA 아메리카 쪽에 서서 미션을 클리어 했으니 GA 쪽하고 좀 더 친밀해서 그런건 아닐까 함
성향자체야 ga지 전우라고해야되나..
그리고 오메르는 마지막 전투에서 핵통수를 날리려고 아레사와 조슈아 오브라이언, 거기에 셀로까지 투입해서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완전히 붕괴시킨 전적이 있어서 아나톨리아의 용병과 피오나는 친 오메르 쪽으로는 갈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아스피나 기관은 테스트 파일럿이자 이레귤러급 링크스인 조슈아 오브라이언을 오메르의 농간 때문에 잃어버렸고, 이 때부터 비주류 계열에 서서 레이레너드 잔당과 힘을 합쳐서 클로즈 플랜을 계획했다고 하면 어떨까
레이븐이 클로즈플랜을 계획했다라...
레이븐이 계획한게 아니라, 레이븐은 가림막으로 쓰인거지
즉, 라인아크라는 어그로 생성기를 표면적으로 내세워서 기업들의 이목을 라인아크에 집중시키고 핵심인 오르카 여단을 결성하고 규모를 늘릴 시간을 벌었다고 본다
고기방패냐ㅋㅋㅋㅋ
레이븐은 링크스 전쟁과 마찬가지로 충실한 장기말로 쓰인 입장이었고, 목줄은 비슷한 용도로 쓰이려고 했는데 얘는 올드킹을 만나서 검은 새가 되어 체제 자체를 불살라 버린거고
그렇게 생각하면 오르카 여단 루트에서 마지막 미션인 크레이니엄 방위를 하드 모드로 돌렸을 때 테르미도르가 아닌 오츠달바가, 언성이 아닌 스테이시스를 몰고 나타나서 장기말들을 전부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레이레너드의 승리를 외치려고 했을 거라고 프롬뇌도 돌려볼 수 있지
근데, 목줄은 짱센 이레귤러라서 오츠달바까지 세트로 발라버리고 기업들 전부 닭 쫓던 개 신세로 만들어 버리고 최후의 오르카 여단으로서 크레이들을 끌어내리고 우주를 다시 열었다는게 오르카 여단 루트일거고
공 독차지정도는 예상은 했는데..음
근데 올드킹루트가 꼭 정사라고 생각할수는없어서
거의 정사 취급 받는 버딕트 데이 쪽으로 보면 아무래도 장기말에서 벗어나서 검은 새가 되어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렸다는게 맞는거 같지만
나는 버딕트 데이가 단순히 포 앤서의 후속작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 시리즈 전체를 정리하는 작품으로서 온갖 자체 오마쥬를 갖고 나왔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완전히 정사라고는 보진 않음
내생각엔 무조건 보게되는 기업이나 오르카 둘중하나라고생각
버딕트 데이로 전체 작품을 한 번 싹 정리한 상태에서 완전히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신 넘버링을 만들려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 와중에 다크 소울 시리즈하고 블러드본이 흥해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별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을거 같음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예전 인터뷰 중에서 미야자키가 pd 시절에 한 번 써먹은 컨셉은 다음에 안 써먹는다는 식으로 얘기했던 것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오르카 루트 이후의 세계로 신작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이미 전투기 컨셉은 써먹어 버렸단 말이지...
우주선
우주가 열렸으니 우주를 개발하면서 우주 전투 컨셉으로 나오면 모르겠는데 이러면 포 앤서 시절의 초고속 기동보다 더 한 물건이 튀어나올거라 조작 자체가 곤란할거 같고
A.C.E 느낌으로
에이스는 우주 기동 치고는 좀 병맛이었고, 포 앤서나 버딕트 데이 보면 나름 환경을 고려해서 물리 엔진을 짜는게 보이는데 정통식 프롬 퀄리티라면 우주에서는 가속 한 번에 그 속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동한다든가 무중력 상태에서 3차원 기동이라든가 이런걸 다 고려하느라 골 빠개질걸...
오토 부스트 기능으로 감속 조절 같은건 내주겠지만, 다들 조작에 좀 익숙해 지면 오토 부스트 같은건 꺼버리고 온갖 변태 기동을 선보일텐데 그런거 다 계산해서 내주려면 확실히 골 빠개질거 같다
ㄷㄷ
그리고 아코 신작을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내버리면 프롬 신자층 다 버리겠다는 얘기라 망작이 될 가능성이 9할 9푼 9리
다크 소울 시리즈가 후속작으로 갈 수록 배려점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라이트 해졌다고 아코 시리즈가 같은 식으로 나올 리가 없잖음
으으으으
아코 시리즈는 가면 갈 수록 게임 내 패러미터가 더 생기는 게임인데 라이트하게 나올 수 있을 리가...
마스터 오브 아레나에서 2로 넘어오면서 OB 생기고 쉴드 생기고 열폭주 생기고, 어나더 에이지에서 3 넘어오면서 익시드 오빗 생기고, 왼손 무기 생기고, 넥서스로 넘어가면서 병렬 처리 시스템하고 열폭주 시스템 개편하고, 4로 넘어가면서 기동력 변화에 OB는 기본 탑재, 부스터는 3개에 QB 시스템 등장, PA 고려까지
오비트는 이제 사라졌고 퀵부야 세대가 바껴서,
V 계열은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2종류 속성에서 3종류 속성으로, 도탄 시스템 추가, 부스트 차지, 부스터 또 개편, 거기에 버딕트 데이는 UNAC 추가에 인생 한 방 오버드 웨폰까지
사라진 시스템도 꽤 많긴 한데, 전반적으로 시리즈가 나올 수록 고려할 변수가 더 많아지고 복잡해 지는 느낌임
ㅇㄱㄹㅇ
그런고로, 다음 작품은 더 변태같은 시스템을 들고 나올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