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가 초근접 쌍 샷건 송버드 중갑탱크였음

갤은 안했으니 몰랐고

그냥 히히 어깨무기 펑펑 샷건을 탕탕 야호 몸통박치기

이러면서 게임함

1회차 다 꺠고 갤보니까 이게 제일 개사기조합이라는거 듣고 존나 놀램




그래서 2회차에는 눈길조차 안줬던 중거리 올 레이저 세팅 들고 댕겼음

대부분의 팔이 무게가 감당이 안되길래 

얘도 어쩔수 없이 중장갑 들고 댕김


더블배럴 레이저 어깨에도 레이저

보고 있으면 레이저도 레이저만의 맛이 있음


빔이 이쁘고 날아가는 궤적 보이는게 이게 멋짐

다른 무기군에 비해 스테커? 다 채우기도 전에 애 피통이 걸래짝이 되어있음

스태커 다 채우면 이제 종이 쪼가리 되는거고

그냥 빔 차징도 안하면서 게임 했음


샷건맨 보다는 패턴도 보이고 주고 받는 공방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엇음


이제 3회차는 미사일 펑펑 쏘면서 댕길거임

중갑에서도 벗어나서 역각경장 쓸거고


최종보스들한테 실험해보니까

못 깨지는 않음 시간이 오래걸릴뿐이지

그냥 다들 세팅마다 느껴지는 재미가 다름


미사일이 끝도 없이 나가니까

어린날에 로망으로만 생각하던게 느껴져서 좋음


문제는 저 미사일을 다 피하면서 적을 죽이는 어린날의 로망을 보스들이 실현중이라는거임

만화에서 미사일 전탄 발사하고 비명지르는 잡병의 느낌을 생생하게 내가 느끼게 해줘서 좋음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세팅으로 게임 미셈

이게임에서 못깨는건 거의 없음

손이 딸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드락온 있고

잘 못피하는 사람을 위해서 중장갑있고

난 부스터 존나 쓸거야 하는 사람을 위해서 역각 있는거 처럼

무기도 똑같음

난 실탄 쓸거야 쓰셈

난 샷건 쓸거야 쓰셈

난 유탄 쓸거야 쓰셈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