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희도 전쟁의 경험이 있답니다. 주변의 모든 존재를 죽음으로 물들이는, 보이지 않는 안개처럼 변해버린 자들이었죠. 그들은 쫓겨나, 루비콘 밖으로 도망쳤죠.""어디로 갔을까요? 이름조차 사라져, '코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름이었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남겨진 게 없는 그들은."
코 코 코 코지마
이름이 부랄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