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디자인 ㅈ박았음

발테우스는 조작법도 미숙하고 장비도 없는상태에서 존나강하기까지함

조작법 빡세게 숙달시키려고 그랬나 싶지만 이때 이후로 내 기준 얘만큼 빡센 조작을 요구하는 보스가 없었고

후반보스정도를 제외하면 얘보다 어렵지도 않았음 그 후반보스들 조차도 많아야 트라이 5번 이내로 끝냄(초회차떄는 썅샷 쌍버드낌) 

근데 개인적으로 이정도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너무 꼴박하게 만들면 피곤해지고 의욕없어져서

그리고 엄청 어려워진다해도 장비도 많이 열리고 여차하면 ㅈ사기 무기 끼면 쉽게 깨니까 더 크게 느껴짐


-무기 밸런스 ㅈ박았음

다들 알지? 핵죽창신기 5개 이중 하나는 그나마 숙달이 필요하지만

나머진 그냥 적당히 붙어서 딸깍하면 스태거 확정이라 쓰기도 쉽고 화력도 엄청강함

나머지 무기들은 쓰려면 엄청 약하거나 총알이 부족하거나 5신기보다 노력을 더 많이 들여야함

자유로운 어샘블컨셉 게임 아니었나? 전혀 아닌거같은데


-플탐 너무 짧았음

7만원짜리 게임치고 플탐 3회차 기준 35시간정도 나왔는데 

장르가 다르다는거 알지만 같은회사의 이보다 저렴한 게임도 플레이타임 더 많이 나왔는데

7만원에 35시간? 컷신 다 건너뛰면 더 줄어드는데..


-호불호 갈릴듯한 일본게임 특유의 영어더빙

영어로 일본만화식 대사를 하니 뭔가 좀 뭔가더라

그래서 그냥 일본음성으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량 중량 밸런스형 기체들 전부 조작하는 맛이 있었고

(탱크는 좀 별로더라)

보스를 제외하면 쫄몹들 여러가지 무기로 잡는 재미도 있었음

내가 원래 건담같은 비실비실하게 생긴 로봇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파일벙커 손맛때문에 재밌게함 

또 위의 써둔 일본게임 특유의 대사가 하는데 기분좋게함

막 빡집중하면서 하는데 주위에서 어떻게 저런실력이 이러면서 아부해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