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포 무서워서 커뮤 잘 안돌아다니고 공략 하나 안보고 깨는데 이 씹새끼 드디어 잡았다씨발새끼개ㅑ새끼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글써봄
드립으로 플라잉 군다에 이어 플라잉 말레니아가 있다길래
응? 그게 뭐지 ㅋㅋㅋ 하고 있었는데 패턴 보자마자 "아 이새끼가 플라잉 말레니아구나" 감이 오더라
의외로 갤에서 어렵다 한거랑 다르게 3트만에 잡아서 "아 내가 존나 잘하는건가??? 나는 죽음이요 파괴의 신인것일까????" 이지랄 떨고 있는데 미친년이 갑자기 진짜 말레니아처럼 다시 벌떡 일어나는거 보고 어라 좆된거 같네? 란 기분이 들었다
이 개같은ㄴ녀 한번 잡아보겠다고 방패니 미사일포트니 방울방울빔이니 안 쓰던 무기 진짜 다 꺼내봤음
정말 그냥 상대하는 법을 모르겠더라 닼소처럼 스테관리하면서 정박 오가는 싸움도 아니고
세키로처럼 후라이팬놀이 마냥 팅팅탱탱 하는 것도 아니고
엘든링처럼 영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힘들었다진짜
그나마 몇트 하다보니 이놈 체력 낮은것같은데 다가올 때 한번에 조져야겠다 싶어서 샷건을 꺼내들은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다 싶음
정말 칼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으로 미친듯이 따라붙으면서 싸우는데 갑자기 뭔 가오리같은거로 변하지를 않나 진짜 키보드 부술뻔 했다
유니콘 건담에서 크샤트리아랑 싸우는 연방 조종사들이 이런 기분이였을까
스타크 제간 조종사님 그립읍니다
서로 마지막 한 방 남겨놨는데 실수로 락온 풀려서 놓치고 진짜 조오오옷 되는 줄 알았으나
사람이 간절해지니까 정말 모든 일이 이뤄지는건지 체력 1000 상태로 다 피하고 간신히 샷건 한 방을 맥여줄 수 있었다
정말 잡고나니 말레니아 잡았을 때 생각날 정도로 환호성이 터져나고 말았음
말레니아나 호라루는 재미라도 있었지 두고두고 나중에 또 잡아보고 싶단 생각 들었는데
이시발련은 그냥 개빡세기만해서 존나 다시 싸우기 싫음 근데 전투로그 놓친게 있나보네 ㅣㅅ발
여하튼 앞으로 또 어떤 보스들이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행복한 하루였다
글에서 왜 감정이 느껴지냐 ㅋㅋㅋ 그래도 눈치 좋게 샷건 찾아다 쓴게 재능있네
이제 공략보고 펀치맨으로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