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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노앤싸 하다가 드는 생각인데 AMS 적성과 넥스트 조종능력의 상관관계에 관해서 생각해봄


AMS적성이 낮으면 써먹기 힘든 약한 넥스트라는 말과 아마지그가 정신적 부하를 감수하고 한계이상의 실력을 발휘했다 라는 말


그리고 링크스 리포트에서 AMS에 접속했을때의 휴유증에 대한 글을 보고 AMS 감도(혹은 필터)같은게 있다고 생각해봤다.


AMS 적성이라는게 뇌가 AMS를 얼마나 잘 견디나를 측정하는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AMS 적성이 낮다 -> AMS 접속하는순간마다 어마어마한 수준의 고통이 찾아온다


이렇게 생각이됨


그럼 매 순간마다 저런 후유증을 감수할수 없으니까 감도(혹은 필터)를 낮추는거지


들어오는 고통은 더 적어지지만 넥스트를 보다 자기몸처럼 조종할수 없게 되는걸로


예를 들어 넥스트를 움직이는게 뻑뻑하게 느껴진다거나 몸이 저린것처럼 감각이 없다거나 이렇게


그리고 아마지그의 설명을 보자면 정신적 부하를 감수하고 라는 부분이 있다


그럼 앞의 가정과 연관지어서 보면


AMS적성이 낮으면 보통 AMS 감도도 낮춘다. 


하지만 아마지그는 적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감도를 일반넥스트 혹은 오리지널들 수준으로 맞춰놓고


넥스트를 움직일때마다 격렬한 고통을 정신력으로 때우면서 움직인다


이렇게 설명이 됨


혹은 반대로도 설명이 된다. AMS 적성이 낮으면 넥스트를 자기 몸처럼 조종하는게 힘들지만


라디오에서 감도조절하듯이 AMS 감도를 올리면 자기 AMS 적성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움직일수 있지만


라디오에서 감도를 올리면 온갖 잡음이 다 잡히듯이 AMS 감도도 올리면 그 고통도 더 올라가는 식으로


그러니까 AMS 적성이 낮으면서도 오리지날들 씹어먹은 아나톨리아의 용병이 굇수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