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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새로 팔때마다 나랑 같은 흙수저를 끔살시키는것에 지쳐서
힐링할 겸 오랜만에 FF 켰음. 스토리도 기억 안나고 해서...

주인공 라이벌이 보내는 메일 계속 보다보니 너무 해맑다.
이것이 아코세계관이다! 희망편 보는 기분.

그리고 그 와중에 주작하다가 걸려서 애미터진 오가를 영구제명 하겠다는듯이 물어 뜯으면서 다시 선수 복귀시키는 FFA

자기네 파츠로 쌓은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스폰서를 바꾸면 팀을 몰살시키겠다는 인성의 미라쥬

여기서도 미라쥬에게 털리는 크레스트

음 답이 없군.
역시 아코세계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