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gloos.zum.com/drakan/v/509649
넥서스X제로의 사역마 - 제로의 레이븐
fa 주인공은 학살엔딩 생각했을때 정신상태 묘사가 엄두가 안나서 무리
V계 주인공은 설정이 너무 부족해서 무리
란 생각으로 구작의 레이븐계 주인공을 써보려 했지만 위의 작품을 보고 이레귤러 레이븐을 저 정도로 표현할 자신이 없어져서 마음이 꺾여버렸었던 작품
크로스오버물은 보통 한쪽이 존나 세서 다른쪽을 먹어버리고 특히 제로의 사역마같은 소환물는 그 정도가 더 심한데 여기 주인공은 AC없이 맨몸으로 떨어져서도 레이븐이 판타지가서 살때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놓은거 같아서 굉장히 맘에 들었음
- dc official App
저 정도까지는 의외로 쓰다 보면 될지도 모른다
ㄴ 본격적인 전개에서 마음이 꺾임 프롤로그는 멋들어지게 쓸 자신이 있는데 본편에서 레이븐이 아코주인공마냥 주변 환경을 씹어먹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돌아가게 하는게 어렵더라 - dc App
저런 걸 독자가 납득이 가게 하는 게 좀 어렵긴 한데, 그것도 소재를 이용해서 고민을 좀 하다 보면 되긴 된다. 서술 장치라는 건 글 잘 쓰는 사람만 쓰는 게 아니니까...근데 사실 나도 픽션은 잘 못 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