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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건 아직도 어디서부터 검토해야할지 짐작도 안가서...

레이어드 시절에는 크레스트가 미라쥬보다 더 나았거든?
크레스트가 관리자와 인간을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었고 그 뒤로 미라쥬가 바짝 추격, 키사라기는 대기업이지만 두 기업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크레스트는 구시대의 유산인 관리자를 통해 구세대 기술을 조금 빼 올 수 있었어. 조금 이야기를 새자면, 3계에 나온 구세대 병기들은 다들 곡선이 적은 디자인을 취하고 있었으니 아마 크레스트 스타일 파츠는 생각보다 전통적인 디자인일지도 모른다.

거대병기였던가? 여튼 그 잠수함도 위쪽의 활처럼 휜 부분을 제외하면 잠수함 치고는 의외로 각진 디자인이다... 편평한 판때기처럼 생김.

여기서 의문점인데
크레스트는 관리자 기술력을 빼다쓴단 말이야?
그런데 관리자 부대는 의외로 실탄을 잘 쓰지 않아.
쓰는 실탄은 미사일과 그레네이드

근데 미사일은 의외로 미라쥬가 더 신경쓰는 부문이다.
3 시절에서 12연발 미사일, 듀얼 미사일, 4분할 멀티미사일 같은 실험적 성향이 강한 파츠들은 전부 미라쥬가 만들었다.
크레스트제 특수 미사일은 라지마시일밖에 없는데 그건 기동병기가 정말정말 잘 우려먹고 있지. 하드모드 고용 없이 솔로로 돌때 인절미를 들고가기 힘든 원인중 하나....

심지어 AC는 미사일도 안씀;;; 로캣쓰는 애는 한명 있네.

관리자 부대는 에너지 병기를 사용하는데
크레스트제 EN병기는 없다?

??????????????


아 하나 있군.
래이저블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