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부스한테 의뢰받고 발람 애들 조졌는데 발람한테 의뢰 받고 해방전선 조지고 아르카부스한테 의뢰받고 발람 조지고 발람 직할 부대랑 같이 해방전선 조짐 아머드코어 세계에서는 이게 일상인가 싶었음
일상맞다
나도 약간 루트가 특정 세력 퀘 밀면 스토리가 점점 바뀌어가는건거 했는데 갑자기 해방전선에서 의뢰오더라 ㅋㅋ 기업의 개라매 씹새기들이
용병이라
독립 용병은 진짜 돈만주면 어디든 붙는듯
용병이라서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용병이라 핸들러가 물어오는 대로 그냥 다 하나봄
그리고 세력들도 어차피 용병은 돈 보고 붙는 도구라는 걸 알아서 그런지 어제의 적이었다고 오늘 뭐라고 안하는 거 같고
ㄹㅇ 처음에는 기업 이름 잘 몰라서 그런데가 있구나~ 했는데 잘 들어보니까 이전미션에 바로 나한테 의뢰줬던기업 때려부수고있고 그러더라 ㅋㅋㅋ
ㄹㅇ 아무리 용병이라도 내가 방금 저쪽 수뇌부를 죽였는데 저쪽이랑 같이 일하는게 맞나? 싶더라
말하자면 대립하는 쪽이 총을 쏴서 피해를 본걸 가지고 총에게 뭐라 할 수 없다는 태도 같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엄청 쿨하긴 함... 뭐 그쪽도 결국 돈주고 쓸 수 있는 장기말이니까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유용한 도구를 적으로 만들어버리면 손해라는 계산을 하긴 하겠지만
2회차 다목적댐 미션에서 해방전선이 매수시도하는거 좋다고 넘어가는 선택지도 있는거보고 독립용병은 니편내편이 없구나 하고 확실히 느꼈음
돈이 채고시다
ㄹㅇ나는 그렇다쳐도 쟤넨 괜찮나 싶음
존나쿨함 ㅋㅋㅋㅋ 어이없을 정도로
그러니까 죽기싫으면 미리 거금으로 강한 용병을 고용해두면 됨 즉 무력=돈 이 되는 세상이니 기업 입장에선 나쁠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