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은 AC4의 마지막 미션 Seed a Hotile Earth에서 흐르는 곡이야
개인적으로 AC의 OST중에서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좋아하고 아머드 코어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이 곡이 흐르며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조슈아와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보게되면서였지
이 곡이 흐르는 최종전은 조슈아 프로토타입 넥스트 00-Aretha를 타고 아나톨리아 콜로니를 습격하는 내용이야
그렇다면 조슈아의 OST일 확률이 높겠지. 하지만 내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입장에서도 풀어지는 내용이 되는것 같아
Fall의 가사는 이래
I've already fallen.
I can't drive my head.
It's that I fall in you.
이 가사를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입장에서 본다면
난 이미 떨어졌어.
내 자신을 주체할수 없어
너에게 빠져버렸기 때문이겠지.
라는 피오나에게의 사랑노래 겸
링크스 전쟁동안 정신적인 부하를 견디며 싸워왔고 최종전의 색채가 맛이 간것처럼 나오는걸로 볼때 이미 한계에 달은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상태를 말하는 내용이 될테고
반대로 조슈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난 이미 떨어졌어
생각하는것조차 마음대로 할수 없어
내가 너에게서부터 떨어졌기 때문이겠지.
라는 일본어에서 떨어졌다는 표현이 타락 혹은 저속해졌다는 의미로 쓰이는걸 고려할때
자신의 고향을 위해서 두 이레귤러를 처리하기 위해 거절할수 없는 의뢰를 넣은 기업의 말에 따라 링크스 전쟁의 전우였던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습격하는 조슈아를 말하는 내용도 되고
자신을 조종할수 없다는 표현은 ACVD의 J가 만들어지기 위한 판타즈마 비잉의 초기작업을 벌써 당한건가 싶은 프롬뇌를 굴리게 만드는 해석도 되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CVD의 Mechanized Memories가 재단과 J 둘 모두의 테마곡이 될수 있는것처럼 Fall도 중의적인 표현으로 AC4의 주연이었던 조슈아와 레이븐 둘다의 테마곡이 될수 있게 만든게 아닐까 싶어
난 이거 걍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피오나한테 가지는 감정 이런걸로 이해했는데
난 화자를 조슈아로 생각하고 you를 아나톨리아로 생각했었는데...
어떤 의미로는 좋은 게이븐 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