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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브 해방전선과
오르카 여단.

이 둘은 4계의 대표적인 반 기업 단체이다.
다른 소규모 단체와는 다르게 넥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 라인아크는 반 기업 단체라기보다는 거의 경제특구 같은 느낌이니 잠시 보류하도록 하고....

우선, 넥스트 운용에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다.
때문에 저 두 집단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기업의 자본이 필요하다. 그걸 증명하는 심증도 상당히 많고....
즉 결과가 어찌되었든 간에,기업은 저 둘을 필요에 의해 살려두었었다는 의미인데... 대체 무엇때문에....?

친기업 인물들을 선동하기 위한 공공의 적이라도 필요했던 걸까?

아니면 사실은 기업의 자본을 받는 대가로 다른 기업을 공격하게 하는 일종의 대리 전쟁을 위한 도구였을까?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